욥19:21 나의 친구야 너희는 나를 불쌍히 여겨다오 나를 불쌍히 여겨다오 하나님의 손이 나를 치셨구나
욥5:18 하나님은 아프게 하시다가 싸매시며 상하게 하시다가 그의 손으로 고치시나니
최근 몇 년간 나를 떠나고 버리고 잊고 싫어하고 가련하게 여기고 업신여기고 조롱하고 미워하는 일들이 있어왔습니다. 세상에서 잘 끊어지지 않던 나를 치셔서 이 과정을 겪게 하고 계십니다. 전처도 나를 싫어해서 떠났습니다. 회사의 주류에서 밀려난 나를 업신여기고 조롱하며 미워하는 현재의 주류들도 있습니다. 많이 아팠는데, 그래서 외로운 욥의 마음이 조금은 이해가 됩니다. 이 과정이 있었기에 하나님을 찾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치신 일에 누구도 나를 신경 쓰지 않았으나, 애통한 마음으로 불쌍히 여겨준 목장이 있어서 살았습니다. 아프시게 하시다가 싸매시며 상하게 하시다가 고치신다는 5장 말씀이 다시 생각납니다. 하나님의 손으로 치셨으나 그의 손으로 고치시는, 진정한 회복을 위해 병 주고 약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 고치심이 육적인 회복이 아니더라도 나에게 큰 유익이 된다는 것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지금은 수치와 조롱 가운데 있더라도 마침내 땅 위에 서셔서 나를 온전하게 고쳐주실 대속자 주님을 기대하고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