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8일 욥기 15장 1 ~ 16절 '광수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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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오기 전까지는 전 ‘광수생각’만 하고 있었습니다.
목장에서 아내가 제에 대해 얘기하기 전까지도 전 ‘광수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엘리바스가 ‘어찌하여 네 마음에 불만스러워하며 네 눈을 번뜩거리며(12절)
네 영이 하나님께 분노를 터뜨리며 네 입을 놀리느냐?‘(13절) 라고
오늘 내게 얘기해 주지 않았다면 난 아직도 ‘광수생각’을 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예전엔 툭하면 눈을 부아리며 늘 분노에 찬 얼굴로
아내가 오늘만큼 나를 인정하지 않고 감사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오히려 아내를 어제만큼 인정하지 않고 감사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엘리바스 말을 하나님 말씀으로 새겨들으며
그 동안 그 무엇보다 애써온 나를 잘아는 아내에게
이제 그만 ‘잘했어, 고마웠어’라고 칭찬해주고
앞으로 힘을 내서 나아갈 수 있도록
따뜻한 위로를 먼저할 수 있는 제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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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 오늘은 무슨 말이든 아내에게 맞장구를 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