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저희의 말하는 바는 행하고 지키되 저희의 하는 행위는 본받지 말라 저희는 말만 하고 행치 아니하며 또 무거운 짐을 묶어 사람의 어깨에 지우되 자기는 이것을 한 손가락으로도 움직이려 하지 아니하며 저희 모든 행위를 사람에게 보이고자 하여 하나니 곧 그 차는 경문을 넓게 하며 옷술을 크게 하고 잔치의 상석과 회당의 상좌와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사람에게 랍비라 칭함을 받는 것을 좋아하느니라.>(마태복음 23:3#12336;7)
서기관과 율법을 가르치는 사람들에게 말한 것 중 말만 하고 행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말씀 묵상을 하는 나로서도 이 말을 묵상하면서 찔림이 옵니다.
나는 과연 말씀을 묵상하면서 다른 사람들을 판단하고 있지는 않은지? 자신을 돌아봅니다.
사람에게 잘 보이려고 아름다운 글로서 사람들을 현혹시키는 일을 하고 있는 자신을 보게 됩니다.
어쩌면 다른 사람이 다음해에는 위원장으로 인정하여 주고 존경을 받으려고 하는 태도는 없는지? 자신을 돌아봅니다.
아직도 내 자신이 믿음을 똑바로 걷지 못하고 멀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수님을 바라보면서 대접 받으려는 나의 좁은 생각을 내려놓습니다.
날마다 말씀 속에서 나 자신을 비추어 보고 있습니다.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바 의와 인과 신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찌니라.
소경된 인도자여 하루살이는 걸러 내고 약대는 삼키는도다.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소경된 바리새인아 너는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마태복음23:23#12336;26)
버려야 할 것이 있으면 취할 것도 있는 법입니다.
믿음과 자비와 정의는 취해야 할 것들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에 대한 신실한 믿음, 불쌍한 사람들에게 대한 자비를 행하는 것, 불의를 보고 참지 못하는 의를 추구하며 살으렵니다.
이러한 모습을 나타내려면 겸손해져야 합니다.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서 비교하여 어떻게 되느니 보다는 하나님 앞에서 바로 서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세상 사람들의 평판은 지나가지만 하나님의 심판은 지나가지가 않기 때문입니다.
결국 나는 내가 부족함을 잘 알고 있으며 내 안에 있는 마음을 날마다 말씀으로 새롭게 합니다.
<고린도후서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