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자의 하나님
계절이 겨울로 다가옴에 따라 날씨가 제법 쌀쌀합니다.
사람들은 겨울을 나기 위하여 김장도 하고 특히 단독주택을 가진 사람들은 난방을 잘 하기 위하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인생도 겨울이 오기 마련인데 영혼의 때, 겨울을 잘 보내기 위하여 준비를 하여야겠습니다.
준비하고 있나요? 준비 됐나요? 라고 주님은 나에게 묻습니다.
<이에 종들에게 이르되 혼인 잔치는 예비되었으나 청한 사람들은 합당치 아니하니
사거리 길에 가서 사람을 만나는 대로 혼인 잔치에 청하여 오너라 한대 종들이 길에 나가 악한 자나 선한 자나 만나는 대로 모두 데려오니 혼인자리에 손이 가득한지라.
임금이 손을 보러 들어올 쌔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가로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저가 유구무언이어 늘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수족을 결박하여 바깥 어두움에 내어 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마태복음 22:8#12336;14)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택하셔서 하나님의 선민으로 삼으셨습니다.
그러나 이 백성이 인간을 구원할 구세주로 이 세상에 태어났으나 알지 못하고 십자가에 못을 박았습니다.
이에 하나님은 온 세상 백성들에게 천국잔치로 무료로 초대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무료로 오되 천국잔치에 올 예복을 입고 와야만 입장을 하는 것입니다.
그 예복이 예수님을 믿는 믿음의 예복을 입고 오라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여보지만 예수님을 믿는다고 고백을 하는 사람은 많이 보지 못하였습니다.
참으로 쉬운 것 같은데 이 믿는 일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깨달았습니다.
예수님은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죽은 자의 부활을 의논할찐대 하나님이 너희에게 말씀하신바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로라 하신 것을 읽어 보지 못하였느냐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니라 하시니 무리가 듣고 그의 가르치심에 놀라더라.>(31#12336;33)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조상인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하나님을 믿습니다.
이 말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고 산자의 하나님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죽은 자가 부활하면 어떻게 되리라기보다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고 내가 어떻게 하나님을 고백하며 인정하며 살아갈지가 중요합니다.
쓸데없이 죽은 자의 부활에 대하여 이야기들을 나누기보다 지금도 살아계셔서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살아가는 것이 믿는 자의 태도라고 예수님은 말씀하고 계십니다.
신앙생활하다 보면 쓸데없는 것에 너무나 많은 관심을 가질 때가 있는데 중요한 것만 하기에도 부족한 시간임을 고백합니다.
나는 말씀을 묵상할 때도 어떻게 적용하기 보다는 말씀 속에서 나를 행하신 그분의 뜻을 알려고 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묵상을 하다 보면 언젠가는 그 말씀이 살아서 나를 주장하는 때가 있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 해 나간다면 주님이 인도하시리라 믿습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살아계시며 나와 함께 하십니다.
그 분은 전능하시고 거룩하시며 나의 삶의 주인이시며 나를 인도하시는 사랑의 주님을 믿고 나아갑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