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오늘 본문은 욥 9:25-35 말씀입니다.
욥은 세월이 얼마나 빨리 가는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는 환경에 대한 태도를 바꿀 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고난을 두려워 하기 때문에 그렇게 되지는 않을 것이라합니다.
욥은 하나님이 정죄하심을 받는 것에 분하지만 사람이 아닌 하나님이시기에 두려워서 말하지 못합니다.
욥을 위하여 중재해 줄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재판 없이 정죄를 당한다는 생각이 욥을 거슬리게 하는데 자신은 죄가 없다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몸을 씻어도 하나님은 개천에 욥을 빠뜨리셔서 더럽고 냄새가 나게하여 옷들조차도 자신을 싫어하게 만드신다고 합니다.
욥은 하나님을 문제의 장본인으로 만들고 하나님이 잘못하셨다고합니다.
미래의 행복한 가정을 꿈꾸던 것과 직장을 잃었을 때, 이와같이 느꼈었습니다.
내 삶에서 무엇이 잘못 되었었는지 그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욥처럼 나도 어느것도 심각하게 잘못한 적은 없다고 확신했습니다.
객관적으로 내 자신을 볼 수 없었던고로 나는 죄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욥처럼 세상 어떤 하나님이 나처럼 죄 없는 사람을 벌하는가하고 질문했습니다.
내가 왜 이런 일을 당해야 하는가? 하고요.
이런 형벌을 합당하게한 알 수 없는 죄목들에 대하여 내 자신을 변론할 수 있는 나의 재판은 어디에 있었나? 하고요.
오랜 시간이 필요했지만, 결국엔 회개하게 되었고 회개가 여러가지를 바꾸게 되었습니다.
내 마음속에서 나는 죄 없는 사람이었기에 회개는 제 생각 속으로 전혀 들어 올 수 없었습니다.
지금은 내가 왜 이곳에 있어야하는지 질문하며 병원에 일주일간 입원해있습니다.
정확히 내가 마주봐야 할 것이나 이해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무릎이 망가져서 한 다리로는 일어설 수 없으니 하나님의 다리로 일어서야 된다는 뜻일까요?
그러면 그것은 무슨 뜻일까요?
이런 나의 어려움은 내가 회개해야 한다는 뜻일까요?
이제는 얼마나 이해 할 수 없는 일들이 있더라도 하나님을 의심하지 않으니 나의 죄를 회개하고 다른 사람의 죄를 회개 하는 일 밖에는 없습니다.
오늘 본문의 욥은 명백히 자신을 겸손하게 하고 회개 할 필요가 있습니다.
욥의 환경은 나를 어떻게 해석할까요?
이루어 가는 구원 속에서 나는 어떤 과정을 빼 먹었을까요?
어떤 구덩이에 발을 내딛었기에 나를 낙담하게 했을까요?
어느 잘못된 길로 가고 있기에 멈춰야 하는 걸까요?
내가 회개 할 것이 무엇일까요?
너무 많은 학교 일들을 내 자신이 짊어지게 했던 것일까요?
하나님의 의도하심보다 나를 위해 더 하려고 했을까요?
잘못된 태도로 오랫동안 무력하게 있었던 것일까요?
내 형편없는 눈으로 보기에는 오늘 본문에서 볼 수 있는 것은 회개의 필요성이 전부입니다.
그래서 전 회개하려합니다.
주님, 저의 많은 신앙의 실수들을 용서하시고 내가 집중해야 할 것을 보지 못하는 눈 먼것을 용서해주시옵소서.
좀 더 겸손하고 주님의 뜻을 찾는데에 더 부지런하였다면 피할 수도 있었던 구덩이에 빠졌습니다.
나의 마음을 열어 이제는 무엇을 회개해야 할 지 보여주소서.
가족과 학교, 그리고 한국을 위한 회개도 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