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무릎 꿇고 경배를 드리세
오늘은 수능을 보는 날입니다.
인생에서 커다란 선을 그을 날이기도 합니다.
저는 고등학교, 대학교 두 번 떨어진 경험이 있어서 수험생들의 불안해하는 모습을 어느 정도 압니다.
인생이라는 큰 틀에서 보면 시험은 과정이고 설령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았더라도 용기를 잃지 않고 더 좋은 곳을 향하여 나아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공부하는 학생들이 최선을 다하였다면 격려하여 주고 칭찬을 하여 주는 분위기를 만들어갔으면 합니다.
<나귀와 나귀 새끼를 끌고 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그 위에 얹으매 예수께서 그 위에 타시니 무리의 대부분은 그 겉옷을 길에 펴며 다른 이는 나무 가지를 베어 길에 펴고 앞에서 가고 뒤에서 따르는 무리가 소리 질러 가로되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하더라.>(마태복음 21:7#12336;9)
요즈음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은 나에게 어떤 분이시며 내가 더 확실히 알려고 노력 중입니다.
말씀 속에서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에 대하여 정확하게 알지 못하는 점에 대하여는 확신을 가질 수 있도록 말씀을 보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나의 영안을 열어서 주님을 잘 알 수 있도록 인도해주십니다.
겸손하게 마굿간에서 태어나셔서 사람들과 똑같이 목수라는 생활을 하다가 나의 죄를 용서하시려고 그 험한 십자가를 지신 주님을 사랑합니다.
그분은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분이시며 나의 인생의 주인이십니다.
그 존귀하신 예수님을 오늘 아침 찬양합니다.
♪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 예수는 주 예수는 주
모두 무릎 꿇고 경배를 드리세 예수는 만유의 주님
예수는 주 예수는 주 온 천하 만물 우러러
그 보좌 앞 영광을 돌리세 예수 예수 예수는 주 #9835;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 가르치실 쌔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이 나아와 가로되 네가 무슨 권세로 이런 일을 하느뇨.
또 누가 이 권세를 주었느뇨.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나도 한 말을 너희에게 물으리니 너희가 대답하면 나도 무슨 권세로 이런 일을 하는지 이르리라.
요한의 세례가 어디로서 왔느냐 하늘로서냐 사람에게로서냐 저희가 서로 의논하여 가로되 만일 하늘로서라 하면 어찌하여 저를 믿지 아니하였느냐 할 것이요.
만일 사람에게로서라 하면 모든 사람이 요한을 선지자로 여기니 백성이 무섭다 하여 예수께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가 알지 못하노라 하니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도 무슨 권세로 이런 일을 하는지 너희에게 이르지 아니하리라.>(23#12336;27)
아무리 지식이 많더라도 예수님을 알지 못하고 배척하는 대제사장과 장로들을 봅니다.
이들은 예수님을 인간으로 이해하였기 때문에 무슨 권세로 가르치느냐고 따집니다.
그러자 요한의 세례도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나를 알겠느냐고 반문하십니다.
이단들이 하는 일이 교주를 신격화시키고 그냥 믿으라고 하든지 아니면 자신의 주장을 말합니다.
그러나 성경에 비추어서 이 말들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를 깨달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나도 미신으로 그냥 믿고 살아가게 됩니다.
우리는 주님 앞에 나아가 날마다 나의 영안을 열어서 주님의 기이한 모습을 발견해야 합니다.
지혜가 부족하다고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에 대하여 말씀 속에서 배우지 않으면 우리도 이 대제사장과 장로들과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전능하신 주님! 말씀으로 나를 가르쳐주셔서 나의 완악한 마음을 열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