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그제는 대수가 음악을 하며 노래 부르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복학을 할 준비를 해야 하는데 하지 않고 세월을 허송하는 것 같아서 심하게 꾸짖었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과연 내가 그 아이에게 따뜻한 말들을 자주 하였는지에 대하여 생각이 들자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때로는 질책 보다 더 더 격려가 좋은 것을 알지만 내가 먼저 다가가서 대수가 무슨 생각을 하며 사는지를 알고 이해를 하는 것이 먼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제 출근하여 미안하다는 메시지를 보내면서 미안한 마음을 전하였습니다.
어제 퇴근 후에 집에 갔더니만 빼빼로, 빵 등을 수북이 대수가 가져온 것을 보면서 나보다 더 잘 하는구나하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하나 뿐인 아들과 훨씬 더 서로 사랑스러운 관계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먼저 온 자들이 와서 더 받을 줄 알았더니 저희도 한 데나리온씩 받은지라.
받은 후 집 주인을 원망하여 가로되 나중 온 이 사람들은 한 시간만 일하였거늘 저희를 종일 수고와 더위를 견딘 우리와 같게 하였나이다.
주인이 그 중의 한 사람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친구여 내가 네게 잘못한 것이 없노라 네가 나와 한 데나리온의 약속을 하지 아니하였느냐?
네 것이나 가지고 가라 나중 온 이 사람에게 너와 같이 주는 것이 내 뜻이니라.
내 것을 가지고 내 뜻대로 할 것이 아니냐 내가 선하므로 네가 악하게 보느냐?
이와 같이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되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리라.>(10#12336;16)
천국을 소유한 자에 약속은 포도원 주인의 비유에서 잘 나타나있습니다.
주인이 포도원에 일을 하러 오는 사람에게 일당을 한 데나리온씩을 주기로 약속하고 데리고 왔습니다.
그러자 먼저 온 사람들이 불만을 품고 자신들이 일찍 왔으므로 불평을 하고 있지만 주인은 약속된 한 데나리온을 주는 것이 잘못이 없음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에 오게 되면 나중 된 자가 먼저 되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된 자들도 있게 되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세상에서도 늦게 시작한 사람이 앞선 자들보다 훨씬 뛰어난 것을 종종 보게 됩니다.
먼저 믿어서 천국에 들어왔지만 그 사람의 믿음의 태도와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에 의하여 얼마든지 상급은 달라질 있습니다.
믿음은 세 가지로 표현하면 지식, 믿음, 신뢰입니다.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에 대하여 알고 그것을 믿으며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모든 죄에서 깨끗케 하신 것을 굳게 믿는 것입니다.
이것을 믿는 믿음의 기초위에 아름답게 세워가는 것입니다.
<저희가 여리고에서 떠나 갈 때에 큰 무리가 예수를 좇더라.
소경 둘이 길 가에 앉았다가 예수께서 지나가신다 함을 듣고 소리 질러 가로되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다윗의 자손이여 하니 무리가 꾸짖어 잠잠하라 하되 더욱 소리 질러 가로되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다윗의 자손이여 하는지라.
예수께서 머물러 서서 저희를 불러 가라사대 너희에게 무엇을 하여주기를 원하느냐 가로되 주여 우리 눈 뜨기를 원하나이다.
예수께서 민망히 여기사 저희 눈을 만지시니 곧 보게 되어 저희가 예수를 쫓으니라.>(29#12336;34)
예수의 소문을 들어서 알고 있었던 소경들은 많은 무리들이 있어서 접근이 불가능하였지만 다윗의 자손 주님이시여 우리를 불쌍히 여겨달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내가 영안이 열려있지 않아 예수님을 정확히 알지 못하는 맹인임을 오늘 본문을 통하여 깨닫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너 할 일이나 잘 하라고 말을 하지만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에 대하여 정확히 알고 믿고 싶습니다.
이 모습 이 대로 주님 앞에 나아옵니다.
성경이 말하고 있는 것 하나님에 대하여 정확히 알려고 말씀을 깊이 보려고 합니다.
<야고보서 1:5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며 하나님이 주시는 깨달음으로 확신 있는 삶을 살고자 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