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이 없고 패역한 세대여
2박 3일 동안 제주도 한라산 등 문화탐방을 은혜롭게 다녀왔습니다.
무릎이 조금 아프지만 그래도 나에게 건강한 육체와 하늘로부터 내려주시는 영성을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은 오후 3시에 경기도 직장선교회 주관으로 찬양제를 여는데 수원시청이 참여하여 11시부터 연습 및 참여를 하게 됩니다.
찬양제를 통하여 직장의 복음이 활성화되고 우리들에게는 큰 기쁨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엿새 후에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데리시고 따로 높은 산에 올라가셨더니 그들 앞에서 변형되사 그 얼굴이 해 같이 빛나며 옷이 빛과 같이 희어졌더라.
그 때에 모세와 엘리야가 예수와 더불어 말하는 것이 그들에게 보이거늘 베드로가 예수께 여쭈어 이르되 주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만일 주께서 원하시면 내가 여기서 초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님을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리이다.>(마테복음 17:1∼50
예수님께서 사역하시는 중에 높은 산에 올라가셔서 그들 앞에서 변화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얼굴이 해 같이 빛나며 옷이 빛과 같이 희어진 모습을 본 것입니다.
이때에 모세와 엘리야와 예수님이 더불어 말하는 것을 본 것입니다.
제자들이 이러한 모습을 보자 재자 중에 베드로가 너무나 환상적이고 신기하여서 초막 셋을 짓고 여기서 살자고 말하였습니다.
주님을 믿고 따라가는 데 있어서 종종 예배가 좋아서 주님을 예배하는 일에만 열중하고 그 일만 하였으면 하는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따라가는 것이 이 일이 전부라고 한다면 예수님의 삶을 전하고 나누는 일은 누가 하겠습니까?
우리는 주일 날 예배를 잘 드림으로 예배에서 성공하여 일주일 동안 삶으로 예배를 드리는 자들입니다.
즉 예배와 삶의 일치를 위하여 살아가는 자들입니다.
예배와 삶은 따로 떼어서 사는 것이 아니고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일주일 동안 살아가다 보면 주님을 영화롭게 하고 자신도 기쁜 삶을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주여 내 아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그가 간질로 심히 고생하여 자주 불에도 넘어지며 물에도 넘어지는지라.
내가 주의 제자들에게 데리고 왔으나 능히 고치지 못하더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믿음이 없고 패역한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얼마나 너희에게 참으리요 그를 이리로 데려오라 하시니라.
이에 예수께서 꾸짖으시니 귀신이 나가고 아이가 그 때부터 나으니라.>(마태복음17:15∼18)
귀신들인 아이를 데리고 제자들에게 나아가서 고침을 받으려고 했지만 나음을 받지 못하였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너희가 믿음이 없고 패역하였다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 너희와 얼마나 함께 있어야 믿겠느냐고 하십니다.
주님을 따른다고 하면서 내가 불신하고 있는 것이 너무나 많이 있음을 고백합니다.
주여! 내가 믿음이 부족한 나를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거룩하신 주님! 오늘 나에게 예수님의 전능하심을 믿는 믿음을 굳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치유가 필요한 이 시대 사람들에게 치유할 수 있는 능력도 주시어 복음이 효율적으로 잘 전하게 하여 주옵소서!
전능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