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한 회복의 그 날까지]
나의 괴로움을 달아 보며 나의 파멸을 저울 위에 모두 놓을 수 있다면 바다의 모래보다도 무거울 것이라 그러므로 나의 말이 경솔하였구나_욥기 6:1-13중 2,3절
[묵상]
현실적인 극심한 고통은 입술의 말과 생각의 판단을 마비시키곤 한다.
욥도 바다의 모래보다도 더 무겁게 느껴지는 고통에 자신이 말실수를 하였음을 고백한다. (3절)
나도 그런 상황이 되면 그럴 수 있고,
타인도 고난 중에 실수를 할 수 있다.
그렇더라도 분수를 넘어서는 안 된다.
욥이 자신의 생일을 한탄했을지언정 자신의 생명을 스스로 어찌하거나 하나님에게 등을 돌리지 않은 것처럼.
욥은 이어 고백한다.
나의 간구를 누가 들어주지 않더라도,
나의 소원을 하나님이 허락하시지 않더라도, (8절)
하나님이 내 생명을 취하기로 작정하셨다 할지라도, (9절)
그러할지라도 내가 위로를 받고,
그칠 줄 모르는 고통 가운데서도 기뻐하는 것은,
내가 거룩하신 이의 말씀을 거역하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다.(10절)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함이 그에게 힘이 되었다.
주위 지인들의 도움이 없다 해도,
간구하는 기도를 하나님이 허락하시지 않는다 해도,
급기야 하나님이 생명을 취하신다 해도,
그에겐 이 모든 고통 중에도 내면의 기쁨이 있었고 위로를 받을 수 있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함이 무엇과 비교할 수 없는 성도의 경쟁력이다.
말씀에 순종함은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하는 것의 다른 이름이다.
도대체 현실적인 희망이 안 보일지라도,
고통의 끝이 어디까지인지 가늠할 수 없을 지라도,
지금까지 나의 실수에도 최선으로 인도하셨던 하나님께서 현재의 고난을 통해 앞으로도 최선으로 인도하실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현실에 단단히 발을 붙이고 서 있는 것이다.
그 하늘의 위로를 인해 오히려 기쁨을 간직하는 것이다.
회복시키시고 풍성케 하실 미래를 소망하고,
이미 그 일이 시작된 현재를 감사하며 기쁨으로 전진하는 것이다.
완전한 회복이 이뤄지는 천국의 그 날까지.
『믿음은 무엇입니까? 믿음은 우리가 바라는 것이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확신을 갖는 게 아니겠습니까? 또한 아직 눈앞에 보이지 않는 미래의 일일지라도 우리가 기대하는 것이 반드시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의심하지 않는 게 아닙니까?』(히11:1, 현대어성경 버전)
[기도]
주님! 생각과 혀를 마비시키는 현실의 고통에 분별력을 갖고 실수를 하지 않길 원합니다. 대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함이 내게 힘이 되게 하소서.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하며 하늘 위로를 받고 기쁨을 누리길 원합니다. 이미 나(성도)를 향한 놀라운 계획을 시작하셨고 이루어 가고 계신 하나님을 기대하며 감사드립니다.
<최근 홍콩에서는 살인 사건이 증가하고 언론인에 대한 테러 사건도 발생하고 있다. 정부가 살인 사건과 언론 탄압 사건에 엄정하고 단호하게 대처하도록>
[오늘-하루]
*오늘도 말씀의 순종이 내게 힘이 되는 하루!
*그 하늘 위로와 기쁨으로 승리하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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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only my anguish could be weighed and all my misery be placed on the scales! It would surely outweigh the sand of the seas--no wonder my words have been impetuous.
“但愿#31216;#31216;我的#28902;#24700;,把我的#28798;害一起放在天平上。#29616;在#36825;些都比海沙更重,所以我冒失#21457;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