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은 욥기3장 말씀이다.
욥은 그가 태어났던 날을 저주하고 왜 그날 그가 죽지 않았고 왜 사람들은 죽음을 갈망할때 살아야 하는지를 묻는다. 그는 그가 두려워하던 일이 일어났음을 말함으로 결론을 짓는다.
내 인생에도 몸부림침과 의미 없는 노력을 중단하고자 했으며 내가 생각한 죽음의 평안를갈망하던 날들이 분명히 있어왔다.
물론, 문제는 죽음이 반드시 평안를 가져오는것은 전혀 아니라는 것이다. 우리가 신실한 믿음으로 예수님께 구원을 요청할 때 그럴 수도 있으나 그렇지않다면 끝나지 않을 더 심한 고통을 줄 수 있다.
욥의 생각은 이것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지식은 엄청난 고통과 그가 처한 환경의고뇌로부터 막아주지 못한다.
하나님 이외에는 그의 육체적 고통, 감정적 충격 그리고 영적 공허함을 방어해줄 수 없다.
그러나 욥은 하나님께 요청하지 않는다. 그는 인생을 저주하고그의 운명을 한탄한다. 이 순간 욥은 길을 잃은 것이다.
나도 거기에 있었으므로 이것을 안다. 한 순간 나는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고 다음 순간 내 살가죽 밖에는아는 것이 없다고 생각했다.
욥은 그 감정을 잘 묘사하고 있다. “나는평안함이 없고 고요함이 없다 ;나는 안식이 없고 혼란만이 있다.”
욥은 내가 힘든 시기에 결코 하지 못했던 고백을 다음과 같이 말한다:“내가 두려워하는 그것이 내게 임하고 내가 무서워하는 그것이 내 몸에 미쳤구나” 욥은 그가 이미 상상했었던 순간을 살고 있다.
나는 나의 첫 아내가 죽었을 때 나 자신에게서 발견된 비참함과 그녀의 죽음에 대한 슬픔에더해 나에게 쏟아진 수치스러운 폭로에 대한 드러남을 전혀 상상하지 못했었다.
나는 나의 애인에게 거절당한 가슴 아픔을 상상하지 못했다.
나는 직장을 잃고 YMCA에서 사는 것을 상상하지 못했다.
나는 나의 어떤 고통과 고난을 전혀 상상하지 못했다.
그러나 욥은 그의 고난을 상상했다고 말한다.
만약 욥이 그것을 상상했다면 그는 준비가 되었어야 했다.
그러나 그는 전혀 준비되지 않았다고 한다.
그가 하나님과 함께한다고 생각하지 않았고 오직 그에게 떨어진 재앙만 생각했기 때문이었나?
나는 욥의 경험과 마음이 극단의 상실과 같은 인생에서 진실로 중요한 어떤 것에 대한상상의 심각한 한계를 지적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상상은 내가 연설이나 태권도 동작, 댄스스탭 혹은 기본적으로 신체적이지 않은 로마교황의 예배당에 대한 형상들을 그려보거나 누군가의 다리를 수술하는 것과 같은 정신적으로 하는 예행연습에는도움을 줄 수 있다. 그러나 나는 상상이 정신적, 감정적, 영적 재앙을 나에게 준비하게는 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재앙은 재앙이고 모든 상실은 유일하다.
재앙에 대한 대비는 없다.
단지 재앙의 경험과 그것에 대한 고찰, 하나님의은혜로 그것으로부터의 적용만이 있다.
성경을 매일 읽고 성경의 렌즈를 통해 비친 내 삶의 모습은 내 자신을 좀 더 명확하게보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게 하는데 도움을 준다.
십자가 빛으로 성경에 비친 내 모습을 보지 않고는 오늘도 욥과 마찬가지로 길을 잃고말 것이다.
나는 내 인생의 어떤 미래의 재앙도 하나님의 은혜와 함께하고 저주와 부정과 함께 하지않길 기도한다.
하나님, 다가올 날들에 당신의 은혜가 임하길 기도합니다. 내가 가르치는 아이들에게당신의 사랑을 주시옵고, 내가 그들을 인정하고 발전 시킬 수 있게 도와 주시옵소서. 내가 그들에게 너무 어려운 시험을 주게 하지 마시고 절망하게 만들지 말게 하시옵소서. 나의 상상이 가치 있는 일을 위해 나를 준비하게하는 어떤 능력이 있다고 생각하지 말게 하시고 주님, 당신의 손에 붙들려 오직 당신만 의지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