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마태복음 16:16#12336;19)
주님은 기름 부은 제사장, 예언자, 왕이신 그리스도이시며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베드로의 고백을 묵상합니다.
그러면 나에게는 예수님은 누구십니까?
나도 똑 같이 살아계셔서 나와 함께 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이라고 고백합니다.
그 예수님이 성령으로 나와 늘 동행하십니다.
이러한 고백을 하게 되는 것은 세상 지식이 아닌 하나님께로 부터 오는 놀라운 깨달음입니다.
베드로의 이 기초, 즉 반석 위에다 교회를 세우시며 천국열쇠를 주겠다고 말씀하십니다.
땅에서 기도하면 하늘에서도 들으시고 응답하여 주신다고 약속을 하십니다.
이 얼마나 놀라운 약속입니까?
나도 예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고 인정을 하였으므로 동일하게 기도의 응답을 주시리라 믿습니다.
이것은 내가 하는 일이 아니고 하늘에 계시는 하나님이 하시는 일입니다.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한 약속의 말씀을 예로 받아들입니다.
나의 앞날에 내가 기도하시는 것을 들으시고 응답하실 것입니다. 할렐루야!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쫓을 것이니라.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24#12336;25)
그런데 예수님을 따르는데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쫓으라고 말씀하십니다.
앞에서 고백만 하면 잘 이루어지겠다고 한 것 같은데 이 말씀을 묵상하자 참으로 어려운 길이라 분명히 말
씀하고 있습니다.
나를 부인하는 일이 얼마나 힘이 듭니까?
그리고 자기 십자가를 핑계치 말고 지고 가라고 하십니다.
여기서 나의 연약한 모습을 보게 되며 그러나 하나님이 기도를 할 수 있는 힘을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물론 나의 연약함과 무지가 많이 있기에 기도하면 길을 예비해주실 것입니다.
자기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게 되고 예수님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을 위하는 길을 가다보면 예수님이 그 생명을 찾게 되리라는 약속의 말씀을 붙잡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나약하고 무지하고 비겁한 내 모습을 주님 앞에 고백합니다.
그러나 확고하게 십자가를 지신 주님을 나의 죄를 대신하여 죽으심을 고백하며 그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시며 살아서 지금도 역사하심을 믿습니다.
그 주님이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고 말씀합니다.
내개 연약하고 부족하여 이 길을 기기 어려움을 고백하오니 나와 함께 하신 성령님께서 인도하시고 지켜주시옵소서!
힘과 지혜와 용기를 주옵소서!
전능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