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문은 욥기 1장 12절-22절입니다.
사탄은 욥이 모든 것을 빼앗기게 되면 하나님을 저주할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65279;하나님은 욥 본인에게는 손대지 말 것을 말씀하시며 이 시험을 허락하십니다.
#65279;욥의 모든 재산이 모두 약탈당했고 자녀들은 죽었다는 소식을 오직 몇 명의 종만이 살아남아 전해왔습니다.
#65279;욥은 깊이 슬퍼했지만 하나님을 저주하는 대신 찬양했습니다.
욥의 삶의 중심에 하나님이 계셨습니다.
욥에게 재산 손실과 자녀들을 잃은 일은 숨 쉴 수 없을 만큼 연속해서 일어났습니다.
#65279;소, 나귀, 양, 가축, 종, 자녀 모두 잃었습니다.
#65279;욥에게는 입고 있던 옷 이외에는 남은 것이 없었으며 그의 고난이 자신의 잘못임을 시인하는 의식으로 옷을 찢었습니다. 욥은 하나님 그리고 그와 하나님과의 관계를 확신하며 자신에게 온 슬픔을 억누릅니다.
욥이 내가 모태에서 알몸으로 나왔기에 또한 지금 가진 것 없이 알몸이라고 말합니다.
#65279;하지만 하나님은 여전히 존재하시며 찬양받으실 분이라는 것을 변함없이, 아무도 소멸하지 못하는 욥의 중심으로 찬양받으십니다. 욥은 사탄을 인정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을 인정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그 중심에 계십니다.
저는 욥과 같이 아버지, 친구, 아내, 새로운 가족, 직업 그리고 돈을 잃는 일이 있었을 때, 하나님을 원망했습니다.
#65279;욥과 같은 힘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하나님이 계시다는 믿음을 잃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처한 환경 속에서 하나님을 찬양할 수 없었습니다. 극심한 고통이 내 믿음의 균형을 무너뜨렸기 때문입니다.
#65279;하나님이 내가 원하는 방식대로 도움을 주시지 않는다고 원망을 했습니다.
저의 인생 전반은 험난했습니다.
저는 사회생활 속에서 홀로 고립되었고, 체중이 극심하게 줄었으며, 심히 우울해졌습니다.
#65279;저의 삶은 더 이상 의미가 없었고, 옳고 그름에 대해 상관없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65279;저 고층 빌딩에서 떨어질까 바다에 뛰어들어 익사할까 고민하며 죽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65279;죽었어야 할 인생이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힘들었던 시간을 돌아볼 때, 저는 지금 제가 살아있음이 놀랍습니다.
인생을 포기하지 않고 회복하여 계속 살아나갈 수 있는 힘을 어디에서 찾았을까요?
비슷한 문제가 있는 사람들이 자살로 인생을 포기하는 것처럼 왜 자살하지 않았을까요?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나를 꽁꽁 싸매고 계셨기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욥에게 하셨던 것처럼 여러 문제들이 일어나게 하셨지만 한계를 정하시고 그 제한선 안에 멈추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사탄이 모든 문제에 주도권을 가지게 하지 않으셨습니다.
#65279;저는 여러 가지 문제에 부딪혔지만 산산조각이 나지는 않았습니다.
저와 하나님과의 관계를 제외한 모든 문제들은 사라졌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주어진 믿음과 그 믿음을 기반으로 저 자신에 대해 알게 된 일이 가장 크게 변화된 것입니다.
#65279;믿음은 하나님의 (생명)싸개였음을 이제서 깨닫게 됩니다.
다시 저는 아내가 생기고 직업 경력과 부를 되찾았지만 이전처럼 저에게 허락된 것들에 집착하지 않습니다.
#65279;왜냐하면 결국엔 가족, 직업, 부 어떤 것도 함께 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65279;가족, 직업, 부 모두 가치가 있지만 이 모든 것을 통해 하나님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욥은 이렇게 하나님을 보는 시각을 잃지 않았습니다.
저는 욥과 같이 하나님을 보는 통찰력을 계속해서 배워나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그분을 찬양하기 원합니다.
주님, 오늘 하나님을 진실 되게 보게 도우소서. 저의 입술로 찬양하게 하소서.
#65279;제가 부지중에 다른 사람을 돕는 이타적인 삶을 살게 도우소서.
Andy집사님이 나눔을 인도할 때 성령이 함께 하시기를 원하며
모든 사람들의 각자의 인생에서 하나님을 찬양하게 이끄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