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외식하는 자들아 이사야가 너희에게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일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 도다 하였느니라 하시고 무리를 불러 이르시되 듣고 깨달으라.>(마태복음15:8#12336;10)
하나님을 믿는 백성들의 위선에 대하여 이사야는 예언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입술로는 존경하나 마음은 멀리 떠나 있다고 말씀합니다.
말로는 주여 주여 하면서도 마음이 떠나 있기에 행동은 존경하지 않는 나를 두고 하시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을 따른 다고 하면서 때로는 육체의 연약함을 핑계되기고 하고 잘 몰라서 그런 일을 한다고 하기도 합니다.
오늘 나에게 하나님은 나를 믿는 것이 너에게 무슨 뜻으로 다가 오냐고 말씀하십니다.
사람이 만드는 듣기 좋은 격언의 말을 들으려고 하느냐?
정말로 하늘에 계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려고 하느냐?
이 사람들이 헛되이 경배를 한다고 말하고 있는데 과연 너는 어떻게 믿음 생활을 하고 있느냐?
너는 듣고 즉 말씀을 보고 깨달으라고 합니다.
주님! 제가 부족하고 연약하다는 것을 잘 아시죠?
제가 주님 앞에 나아가오니 나를 깨닫게 할 뿐만 아니라 그 말씀대로 살아가도록 나를 주장하여 주옵소서!
<여자가 와서 예수께 절하며 가로되 주여 저를 도우소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여자가 가로되 주여 옳소이다마는 개들도 제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하니
이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여자야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하시니 그 시로부터 그의 딸이 나으니라.>(26#12336;28)
딸의 질병으로 인하여 이방 여인인 가나한 여인은 고통 중에 괴로워했습니다.
개와 같은 취급을 당한 가나안 여인은 개 취급을 당하여도 좋으니 개도 주인이 떡을 주면 먹는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개처럼 취급을 당하고도 이방 가나안 여인처럼 주님에게 자신의 딸을 고쳐달라는 소망을 보게 됩니다.
그처럼 갈급함을 가지고 예수님에게 나가갔더니 예수님이 그 사람의 소원을 들어주었습니다.
물론 주님을 믿고 따라가면서 형통하며 잘 사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주님을 믿고 따라가면서도 불행을 만나기도 합니다.
이 때 주님을 전능하신 하나님으로 믿고 따라간다면 주님은 나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당하여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는 삶이 복된 삶인 것입니다.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나의 믿음을 다시 한 번 돌아봅니다.
주님은 나에게 네가 과연 나를 존경하냐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가나안 여인처럼 갈급함을 가지고 나아가느냐고 묻습니다.
주님! 나의 마음을 잘 알고 계시오니 말씀으로 나를 빚어주옵소서!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