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본문은 욥기 1장1~12절입니다.
욥은 흠이 없고 올곧으며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악을 피하는 부자였습니다. 그에게는우애가 좋은 자녀 열 명이 있었습니다. 그는 혹시 자녀들이 죄를 범하여 하나님을 욕되게 하였을까 하여매일 아침 번제를 드렸습니다. 하루는 사탄이 하나님께 나아왔고, 주님은욥을 좋은 본보기로 지명하셨습니다.
이에 사탄은 욥이 다 가졌기 때문이라고 말하며 하나님이 그의 소유물을 전부 가져가시면 그가 하나님을 욕할것이라고 합니다.
욥은 혹시 자신의 자녀들이 범죄하여 마음으로 하나님을 욕되게 했을지도 모르는 가능성을 위해 번제를 드리는완벽한 사람이었습니다.
저는 이처럼 해본 적도, 하려고 생각해 본 적도 없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할 것입니다.
이것은 그리스도를 닮은 행동이며 내 자녀들을 객관적으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욥은 하나님께, 그리고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에 초점을 맞춤으로천국에 들어갈 법한 부자입니다.
언급할 필요도 없이, 그는 우리가 어떻게 죄를 짓는지 알고 있으며, 매일 아침 큐티를 합니다.
저는 며칠 동안 교육의 다른 면에 대해 다루며 제 자신을 더 나은 교육자로 만들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방법을 알려주는 연수회에 다녀왔습니다. 우리 학교를 더 좋은 배움의 터전으로 만들고, 학생들에게 협력하는 학습자이자 혁신적인 사상가, 지구시민이 되는법을 익히게 하여 알 수 없는 미래를 더 잘 준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참석했습니다.
하나님은 어디에서도 거론되지 않습니다.
심지어 종교학교에서도 하나님을 또는 그 분과의 관계가 제일이라는 것을 언급하지 않습니다.
교육이 하나님의 자리를 대신해버렸으며 저희가 바로 성공적인 교회를 세우는 대제사장입니다.
저희는 학생들이 학업에서 얼마나 향상했는가에 관한 자료로 저희의 성공을 측정합니다.
누구에게도 겸손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오직 성공이야기 앞에서 저희의 실수를 덮는 변명만 있을 뿐입니다.
우리도 할 수 있다는 끝없는 격려와 그 방법에 대한 조언에 귀 기울입니다.
모든 일이 감당이 안되어, 저는 저희 인증기관장을 실망시킨 것을고백했습니다.
연차보고서를 정리해두어야 하는 것을 몰랐지만 하지 않은 제 자신을 비난했습니다.
그러자 목사님의 따님인 인증기관장은 사람들이 저에게 알려주지 않아 의사소통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인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제 생각에는 이전에도 같은 문제가 일어났던 것 같습니다.
저는 우리 학교에 계신 선생님들 모두가 훌륭하다는 이야기를 이어갔습니다.이 선생님들은 제가하나님께 보내달라고 기도했기에 오셨고 주님께서 적절한 분들을 보내주셨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회의 중, 인증기관장의 얼굴에서 기뻐하는 표정이 비쳤을 때가저에게 가장 희망적인 순간이었습니다. 모든 방법 아래에서 이해한 사람을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좋은 교장이 아닙니다.
위와 같은 회의는 제가 어디서 어떻게 실수하는가를 수백 가지의 방법으로 상기시킵니다.
주님과 우리 가족, 다른 사람들과의 무너진 관계를 직면하는 것외에는, 하나님께서 저를 저희 학교의 교장으로 보내신 이유를 알지 못합니다.
교육적으로 유명한 사람들과 어울리다 보면 한없이 겸손해집니다.
교만하고 합리화하며 자신을 칭찬하며 대단해지길 갈망하는 교육자들과 어울리다 보면 방해만 될 뿐입니다.
아무도 실패에 관해 이야기하지 않으며, 실패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모든 것은 더 나아가고 학생들의 학업을 개선하는 끝이 없는 여정의 일부입니다.
교육은 중요합니다. 하지만 삶의 목적인 거룩이라는 더 큰 문맥에서교육은 하나의 과정에 불과합니다.
저는 그 어느 누구도 저에게 교육이 학생들을 행복하게 할 것이라고 말하지 않은 것을 다행으로 여깁니다.
어쩌면 오늘 누군가가 말할 수도 있지만, 그런 일이 없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저희는 지구시민권과 아이들에게 혁신가가 되는 방법을 가르침이라는 두 가지의 성배에 집중해온 것같습니다.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인 타락한 인간의 본성, 즉 우리를 하나님으로부터돌아서게 하는 악하고 죄 짓게 하는 본성에 대해서는 아무도 언급하지 않습니다.
욥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자녀들의 혹시 모르는 죄에 대해 기도하며 올바르게 행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그 자신의 죄를 더 깊게 볼 필요가 있었습니다. 저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주님, 음란하게 아내를 생각한 저를 용서해주소서. 제 시기심으로 동료 교육자들을 비판한 것을 용서해주소서. 당신이처하게 하신 상황을 받아드리는 용기와 당신의 길을 구하고 따르는 인내를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