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1일 토요일
신명기 18:9-14
“마땅히 해서는 안 될 일”
어제 본문은 예배자로 부르신 레위인들에게 이스라엘 백성들이 마땅히 해야 할 바를 가르치셨다. 그들에게는 기업을 주시지 않았다. 레위 지파가 존재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드려지는 제사가 있어야만 했다. 믿음의 선순환이 일어나는 나라를 꿈꾸셨다.
오늘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해서는 안 될 일을 열거하신다. 가나안 땅을 그들이 들어가는 것은 단지 삶의 터전을 일구기 위한 것만이 아니었다. 그들의 땅이 우상으로 넘쳐났기 때문인 것을 지적하신다. 가나안 정복전쟁은 하나님의 심판이라는 분명한 목적이 있었다.
신명기 18:12 “이런 일을 행하는 모든 자를 여호와께서 가증히 여기시나니 이런 가증한 일로 말미암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쫓아내시느니라.”
그들의 행위는 하나님이 보시기에 가증한 것들이었다.
입에 담기조차 어려운 일들이 자행되고 있었다. 그들은 자신들의 위해서 사랑받아야할 자녀들까지 제물로 삼아 불 가운데로 지나가게 하였다.
누누이 말씀하셨다. 가나안 땅의 신들을 섬기지 말라고 경고하셨다.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들이 그러한 것을 모양이라도 따라가지 않도록 경고하신다.
데살로니가전서 5:22에서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고 한마디로 잘라 말씀하신다.
오늘도 동일하게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땅을 향하여 사도바울을 통해서 말씀하셨다.
이 세대를 본받지 말 것을 촉구하신다.
로마서 12:2에서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고 하신다.
우리가 몸담고 있는 세상의 가치와는 차별된 삶을 요구하신다.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완전하라.” 신명기 18:13
그 기준은 완전함이다. 여기서 나는 절망을 본다. 그리고 희망이신 주님을 바라본다.
이것은 나의 힘으로는 불가능하다. 그러나 이것을 가능하게 하시는 분이 계시다.
이 일을 위하여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신 것이다. 평생을 함께 하시기 위해서 믿는 자들의 심령에 들어오셨다. 성령님이시다. 이것이 은혜이다.
모세를 통하여 반복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가르치신다. 귀에 못이 박히도록 말씀하신다.
오늘도 동일하게 가르쳐야한다. 앉으나 서나 말씀생각이 몸에 배도록 가르쳐야한다. 그래서 우리 자녀들이 좌로나 우로 치우치지 아니하고 말씀 한가운데로 똑바로 걸어갈 수 있도록, 배우고 가르치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