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38;1-22
내가 억울하다고 분하다고 반박할 말이 없습니다. 내가 살아온 결론입니다.
내가 당해야 할 마땅한 일이었습니다.
주님. 나에게 노하지 마시고 책망도 징계도 마시옵소서.
말씀의 살이 나를 찌르고 사랑의 손이 나를 눌러 눈물이 마르지 않습니다.
나의 삶이 낱낱이 파헤쳐지고 무너졌으며, 나의 죄악으로 뼈 속까지 아픔이 옵니다.
쌓아온 죄악을 내가 어찌 이고지고 감당할 수 있겠습니까?
지은 죄악이 썩어 악취가 심하여 주 앞에 설 수없는 자가 되었습니다.
주님을 모르는 나의 우매함이 나를 썩게 만들었고 고통 중에 거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그 아픔을 알았고 그 부끄러움과 수치를 알아 구부러지게 되었습니다.
이제 내가 슬픔을 알아 종일토록 주님을 생각하며 찾게 되었습니다.
내 가슴은 슬픔으로 쓰리고 내 허리는 고통의 열기로 성한 곳이 없습니다.
주님. 내가 곤고합니다. 심히 상하였습니다. 여전히 죄를 끊지 못하는 마음이 불안하여 신음하게 됩니다.
나를 용서하옵소서
#65279;
주님. 나의 소원이 무엇입니까? 주 앞에 바라는 나의 소원은 어떤 것이어야 합니까?
나는 여전히 주 앞에 탄식합니다.
몰라서 탄식하고 알아도 행하지 못해서 탄식합니다.
내 심장은 뛰지만 기력이 쇠하여 자주 아프고 내 눈의 총기있는 빛은 찾을 수가 없습니다.
사람들은 내 상처를 듣기도 보기도 싫어합니다.
나에게 가까이 오려고 하지 않습니다.
내가 저들을 피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이제 세상의 올무가 보이며 나를 유혹하는 말들을 분별합니다.
예전에는 그들을 좇아 그들과 함께 올무를 즐겼고 괴악한 말로 해소하였습니다.
이제 나를 멸망시키려는 음모가 숨어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 그들의 말을 듣지 아니하고 그들과 함께 나의 입을 열지 아니하니,
지난 일에 대하여 반박하고 변명할 말이 내 입에는 없습니다.
나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65279;
여호와여, 내가 주님만 바랍니다. 내게 응답하옵소서.
더 이상 저들이 나 때문에 기뻐할 일이 없게 하시고, 나 때문에 잘난 척하고 교만할 일이 없게 하옵소서.
그럼에도 나는 넘어지고 근심과 염려가 내 앞에 있사오니, 오늘도 회개하고 내일도 슬퍼합니다.
내 원수는 활발하여 나를 노리며 삼키려하고, 말씀대로 적용하고 돌이키는 삶 때문에 나를 대적합니다.
여호와여 이제 내가 알았고 돌이키오니 나를 버리지 마옵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님을 부르고 찾사오니 나를 멀리하지 마옵소서.
속히 나를 도우소서. 주님만이 나의 구원이십니다.
주님. 아직도 죄악으로 썩어가는 상처는 없습니까?
합리화하고 변명으로 상처를 싸매지는 않습니까?
돌이킨 자 같으나 돌이키지 못하는 나를 용서하옵소서
회개한 자 같으나 머리까지 넘친 죄를 용서하옵소서
근심과 염려 때문에 평안하지 못함을 용서하옵소서
나를 도우시고 나를 인도하여 주옵소서
나의 주님이시여. Jesus Name Amen
적용>후배 클럽 오픈에 가지 않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