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38:18~내 죄악을 아뢰고 내 죄를 슬퍼함이니이다
21~ 여호와여 나를 버리지 마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멀리하지 마소서
22~속히 나를 도우소서 주 나의 구원이시여
첫 아내를 의심하며 언젠간 이혼하겠다고 마음먹고 10년 지난 후 이혼하여 첫 아내 가정에게 상처를 줬던 악을 행했습니다. 믿는 아내를 만났을 때 저는 양복 한 벌만 있는 거지같은 자였습니다. 그런 거지같은 저를 교회로 인도해 준 아내에게 경제적으로 살만하니 재산을 반으로 나누자며 외도녀와 사귀며 이혼을 요구했으며 가롯 유다처럼 주님을 팔았던 배은망덕한 악을 행했습니다. 아내를 따라 우리들공동체에서 양육을 받으며 하나님의 귀한 가정들을 파괴시킨 죄를 회개하며 내 죄의 대해 슬퍼했습니다.
외도할 때 하나님 믿든 자들도 음란 한 장소에 많이 온다며 음란한 장소를 갔던 저 역시 악인의 조롱거리가 되어 하나님의 영광을 훼방했음을 회개합니다. 매 주 목장예배를 드리며 내 죄의 대해 슬퍼하며 내가 음란에 넘어지고 돈의 근심이 항상 내 앞에 있음에도 주님은 아직도 죄 가운데 있는 저를 버리지 않으시며 반드시 긍휼로 회개의 영을 주셔서 나를 구원해주실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진정한 회개를 통해 ‘주 나의 구원이시여’를 외치는 자가 되길 원합니다.
(背恩忘德) : 은혜를 배신하고 베풀어 준 덕을 잊음. 베풀어 준 은혜에 보답은커녕 은혜를 원수로 갚는 것을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