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8: 11-20
15절 돈을 받고 가르친 대로
저는 돈은 좀 내려놓은 것 같았습니다.
용인 집을 수없이 공증하고 싶고,
한참 이혼하고 싶던 시절, 이혼하면 그 집은 상속이 어떻게 되나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고,
피가 거꾸로 솟는 것같은 것을 느겼습니다.
집을 내려놓고, 그러니까 돈을 내려놓고
그 누구도 할 수 없는 적용을 했다고 생각했으나
그것은 이혼해주면 감사하게 그 집을 내려놓자 했던 것이지
돈이 내려놓아진 것은 아니라는 것을
요즘의 일로 또다시 명맥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유다도 돈 때문에,
오늘 군인들도 돈 때문에..
전 요즘 미술치료비, 강사비 때문에 요동하고 있습니다.
오늘 어제 만의 일이 아닙니다.
매번 당할 때마다 불이익을 당하고 있는 것 같아서
시간을 세어보고 돈을 세어보고 있습니다.
제가 십년 근무한 곳에서는 계속 돈이 줄어들고,
학생들은 치료를 받고싶어해서
꾸준히 물어봐도 의논중이라고 하고..
혈기까지는 아니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계속 여기 있어야 하는 것은 맞는데,
자원봉사로 하기를 하나님은 바라시는 건지
학교에서도 페이가 정해지지 않으면 하지 말라고 했으니
저는 비는 시간 동안 공부할까요?
하나님이 굶기지 않으실 것은 믿어요!!!
오늘 만이라도 돈돈돈 하지 않겠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만큼의 적용만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