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7 마태복음 28 1~ 10 '생활숙제'
예목 8주차 생활숙제는 나의 모든 것을 주님께 드리는 각서를 써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교회에서 계획한 목욕탕 목회 세미나로 인해 각종 훈련이 일주일 연기되었는데 예목 훈련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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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간의 훈련기간 동안 일주일 연기가 되니 미리 미리 준비할 수도 있겠지만 또 다른 일이 생기고 사람의 마음이 그런게 아니라 일주일 동안 모든 걸 미루고 나태해졌습니다. 그래도 그 다음 9, 10주차 독서물량이 많아 틈나는 대로 독서물을 읽었습니다.
일주일이 빠르게 지나고 지난주 월요일 생활숙제를 쓰려고 했는데 일주일 내내 ‘어떤 내용을 써야되나?’ ‘나의 모든 것을 어떻게 표현해야 하나?’ 하고 고민하다가 토요일이 돼서야 각서를 쓰게 #46124;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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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를 몇일로 할까? 생각했는데 각서를 작성하는 날로 할까 아니면 이양하는 날로 할까 하다가 이양하는 날이 좋을 것 같았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께 이양하는 날을 8주차 예목 받는 날로 할까 아니면 예목을 다 마치는 날로 할까 망설이다가, 2014년 10월 26일로 적었습니다. 예목 8주차 훈련을 받는 날, 어제 날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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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더니 오늘 천사가 ‘그가(예수님께서) 말씀하시던 대로 살아나셨느니라’(6절) 하는 본문 말씀을 통해서 어제 내가 주님께 모든 것을 이양했으니 그 다음 날인 오늘날짜로 예수님께서 내가 주재했던 내 속에 나를 주재하시겠다(살아나셨다) 고 알려주십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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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각서를 써서 모든 것을 받쳤고 하나님께서 제 모든 것을 주관하시겠다고 확인까지 해주셨지만 그래도 언제든지 연약한 제 믿음이 흔들릴 수 있기에, 늘 저를 긍휼히 여겨주시고 주님 말씀에 순종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적용/ 이렇게 연약한 저 이기에 주님 말씀대로 순종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