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절 새벽부터~ 무덤을 보려고 갔더니~ 육에 일에 새벽부터 종종거리며 노력하는 내 모습을 봅니다 먹고 살기 위해 허덕거리며 새벽부터 직장에 다니던 제 모습 하지만 그것이 결국 무덤을
보러 가는 일이었음을 깨닫게 하십니다. 예전에 열심히 갔었던 새벽기도도 마찬 가집니다 나의 먹고 마실 것을 위해 새벽 기도를 갔다면 그것 또한 무덤을 보러 가는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주의 천사가 하늘로부터 내려와 돌을 굴려 내고 ~ 나의 이런 육의 것만을 보고 예수님의 부
부활을 바라보지 못하는 어리석음에 많은 주의 종들이 나의 눈의 돌을 치워내고 이제 부활하
신 주님을 좀 보라고 말해 줍니다. 어리석은 저를 언제나 가르치시는 좋은 주의 종들이 기억
납니다 하지만 여전히 어리석게 예수님 무덤만을 찾는 저를 봅니다
5절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를 너희가 찾는 줄을 내가 아노라 여자들이 찾고 있던 것은 무엇이
었을까요? 십자가에 못 박히신 죽은 예수의 시체입니다 여자들은 예수님의 다시 살아나리라의
말씀을 기억하지 못하고 여전히 자신의 생각을 쫓아 죽은 예수만 찾아 다닙니다 저 또한 부활
의 복음의 주님을 예배하지 못하고 내 배고프니 생활의 염려로 주님을 찾지 않고 나의 육적 필
요를 채워 주실 예수님만을 기대하며 무덤을 찾아 다닙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실 거라고 말씀해 주셨지만 기억하지 못하고 여전히 시체만 찾으러 다니며 시간을 허비하는 어리석음이 있습니다. 여전히 육만을 바라보는 모습입니다. 부활의 주님을 기대해야 하는데 여전히 인간 예수님만을 기억합니다. 저도 육의 일을 위해 어리석은 여자들처럼 육의 찌그레기를 찾아 침울해하며 십자가에 박혀 돌아가시면서 계신 주님을 보며 저가 나를 구원할까? 혹시? 에이 역시! 하며 실망합니다! 십자가에 예수님은 고통스럽게 죽기 바쁘신데 자기 일 하시느라 아파서 바쁘신데 나의 영혼을 구원하시려고 대속의 고통을 참으며 십자가에서 죽기에 정신이 없으신데 예수님을 공감 하기는 커녕 나 결혼 못했는데, 나 취직이 급한데, 나 돈 없는데, 저가 나에게 돈 좀 주실까? 좋은 신랑 좀 주실까? 나 취직 좀 시켜주실까? 죽어가는 예수님께 내 문제를 들이대며 예수님께 막 달란말이야 !!! 왜 안주냔 말이야 이러고 있었네요 ㅠㅜ
그런게 안나오니까 저나 구원해보라며 능력 없는 예수라며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원망하고 조롱하는 제 모습을 봅니다. 하지만 여자들이 어리석어도 주의 천사를 보내서 돌을 굴려 내고 그 위에 앉아 있습니다 우리가 어리석어도 주님은 목사님을 보내 우리의 어리석음을 도와주십니다. 내 눈에 얹혀있는 무거운 돌을 굴려 부활의 주님을 바라보게 합니다. 오늘 말씀 듣고 조금 주님을 쳐다보다 다시 나의 생활의 염려로 돌이 굴러 와서 내 눈을 덮으니 또 돈 안준다고 나 직장 없다고 다시 십자가에 달린 예수님을 원망하고 왔다 갔다 하는 저의 믿음 없음을 아시고 주의 천사가 돌이 다시 굴러와 내 눈을 덮을까봐 아예 그 위에 앉아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 부활하셨다고 계속 말해 줍니다 내가 직장 없다고 슬퍼하지 말라고 내가 시집 못 갔다고 슬퍼하지 말라고 주님 부활 했다고 말해줍니다 이제 내가 바라볼 것은 무덤이 아니라 힘없는 예수의 시체가 아니라 살아 있는 예수님이라고 말해 줍니다
예수님이 잡혀가셨을 대 도망친 제자들은 창피해서 무덤에도 못 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끝까지 예수님의 십자가까지 따라갔던 여인들은 당당하게 예수님의 무덤에 들락 거립니다 ‘ 난 예수를 배반하지 안았어 난 의인이야’ 하는 자기의가 보입니다 이는 바리새인들이 선자자들의 무덤을 기념하며 선지자들을 죽인 조상들을 정죄하는 모습과 같습니다(물론 여인들이 그 정도는 아니고 예수님을 사랑해서 간 거라고 생각하지만) 여기서 내가 죄인이야 인정하는 제자들이 더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내가 예수를 버리고 도망쳤어 하며 예수님과의 인정 때문에 아무것도 못하고 울고 있는 제자들이나 자기 의에 쓸데없이 무덤을 찾아다니며 시간을 낭비하는 여자들이나 다 똑같습니다. 여전히 믿음이 없어 시간을 허비하는 저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해결은 나를 만나러 오시는 살아있는 예수님을 만나는 것 밖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적용
여전히 무덤만을 바라보는 나의 눈에 덮인 무거운 돌을 굴려 부활하신 살아있는 예수님을 볼 수 있기 기도합니다
어제 우리들 교회 유아 세례하는 것 제 핸드폰으로 찍어서 우리 동생한테 우리들 교회 안오니 너의 딸, 우리 조카가 저렇게 멋진 유아세례를 못 받았어 이렇게 우리들교회 자랑하러 갈 예정입니다
사실 제 핸드폰은 휴대폰보조금 40만원 준다고 해서 돈 받을 욕심에 새로 장만한 핸드폰인데 휴대폰 보조금 준다고 하고 아직도 주지 않네요 현재 직장에서 3번 연속 짤려서 저에게 40만원은 큰 돈인데 역시 욕심으로 한 일은 이렇게 사기로 돌아오네요 ㅜㅜ 하지만 하나님께서 이 사기폰도 합력해서 선이 되게 해주시길 기도하며 가족 구원하는데 쓰이면 40만원보다 큰 값어치를 하게 해주시길 기도하니 쓰린 마음이 기대로 바뀝니다
예수부활의 기쁨보다는 아직 생활의 염려로 슬퍼하는 저이지만, 40만원 때문에 속쓰린 저이지만 구직활동은 내일하고 휴대폰 사기 고객센터 고발은 나중에 하고 이 큐티 후에 다음 달 큐티책도 사서 주려고 먼저 갑니다 제발 큐티책 구석에 처박아 두지 않길 기도하며 또 이것이 나의 의가 되지 않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