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8:9~예수께서 그들을 만나 이르시되 평안하냐 하시거늘 여자들이 나아가 그 발을 붙잡고 경배하니
10~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무서워하지 말라 가서 내 형제들에게 갈릴리로 가라 하라 거기서 나를 보리라 하시니라
매장에서 차량용품 판매가 처음보다 부진하여 새로 접목된 상품을 결합하여 판매하고 있는데 욕심이 앞서니 평안이 없습니다.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을 매출로 연결해야 하기에 저는 하루에 수십 번씩 예수님을 부인하여 매출을 올리며 경리일을 다 맡아 하는 교회청년자매에게 업무 외에 일을 주며 평강을 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예수 믿고 가장 큰 축복이 평안이며 유대인들이 평범하게 하는 인사가 샬롬인데 저는 직원들에게 샬롬이 잘 안됩니다. 교회에서만 샬롬인척 하지 매출을 올리려는 세상에선 다윗의 부하인 무기를 든 자 같습니다.
오늘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알리려고 달음질 하는 여자들에게 평안하냐~ 하십니다. 사명을 감당하려면 평안이 필요한데 일터에서는 평안이 없으니 며칠 전 연약한 고객의 AS를 미루며 예수님을 부인했고, 사례비를 늦게 주는 핸폰직원이 약을 올리자 저는 험악하게 하여 7만원과 받았던 사은품을 안 받았다며 맹세하여 또 예수님을 부인했습니다. 외도녀와 만날 때는 차 안에 있던 성경책을 트렁크에 숨기며 예수님을 세 번 부인했던 베드로 같은 자였습니다.
최근 카드연체사건을 해결하며 절약중이신 부목자님이 식구들을 위해 수제비재료로 5000원을 쓰며 영수증을 아내가 요구했다는 목장보고서를 토요일 날 읽었는데 어제 주일 ‘심히 통곡하니라‘말씀을 들으며 내가 당하는 고통보다 나의 악으로 주님을 슬프게 해드리는 것에 시선을 받은 것은 베드로를 겸손하게 하는 방법이었다는 말씀에 수많은 외도로 펑펑 돈을 써 대며 예수님을 수천 번 부인하며 겸손하지 못한 저에게 주님께서 시선을 주심에 회개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으로 목장식구 서로가 한 형제가 되기를 원합니다.
적용: 어제 부목자회의를 끝내고 부목자님을 집에 모셔 드리며 목장식구들에게 전화심방도 즐거움으로 하고 잘 섬기자 다짐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