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저물었을 때에 아리마대의 부자 요셉이라 하는 사람이 왔으니 그도 예수의 제자라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의 시체를 달라 하니 이에 빌라도가 내주라 명령하거늘 요셉이 시체를 가져다가 깨끗한 세마포로 싸서 바위 속에 판 자기 새 무덤에 넣어 두고 큰 돌을 굴려 무덤 문에 놓고 가니
-아리마대의 부자 요셉이라하는 사람이 성경에서 열두제자를 거론할 때는 한번도 보지 못한 것 같은데, 오늘 그도 예수의 제자라.라고 한다.
열두제자가 아닌 그가 예수의 시체를 가져간다.
그는 예수님을 깨끗한 세마포로 싸고 자기 새 무덤에 넣어두었다. 돌아가신 예수님을 위하여 자신의 깨끗한 것, 새 것을 드렸다. 자기에게 흔히 있던 것, 원래 쓰던 것 중 하나가 아니라 새것과 깨끗한 것을 드렸다.
엊그제 이사를 했는데... 내가 넓어진 집과 새로워진 환경에 흥분하여 마음 뺏기지 않고 나도 그 새것과 깨끗한 곳에서 내가 어떻게하면 더 예수님을 잘 섬기고 모실지 새롭고 깨끗한 내 마음을 드려야 할 것 같다.
거기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향하여 앉았더라
그 이튿날은 준비일 다음 날이라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함께 빌라도에게 모여 이르되
주여 저 속이던 자가 살아 있을 때에 말하되 내가 사흘 후에 다시 살아나리라 한 것을 우리가 기억하노니
그러므로 명령하여 그 무덤을 사흘까지 굳게 지키게 하소서 그의 제자들이 와서 시체를 도둑질하여 가고 백성에게 말하되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났다 하면 후의 속임이 전보다 더 클까 하나이다 하니 빌라도가 이르되 너희에게 경비병이 있으니 가서 힘대로 굳게 지키라 하거늘 그들이 경비병과 함께 가서 돌을 인봉하고 무덤을 굳게 지키니라
-그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하늘을 모독한다하고, 노엽게 여겼지만 그 말씀들을 기억하고 있었다.
그래서 그 말씀을 기억했다가 제자들이 속임수를 쓸까 싶어서 경비병과 함께 가서 힘대로 굳게 지키고, 돌을 인봉하였다.
그들이 이렇게 행한 목적은 제자들의 속임수를 막는 것이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예수님의 부활을 확실하게 증거해 줄 상대편의 사람이 생겼다. 그들도 무덤 앞에서 지키고, 인봉을 했기에 예수님의 부활에 대해서 빼도박도 못하게 인정할 수 밖에 없고, 결국 양편의 입장에서 모두 사실이 될 예수님의 부활이다.
만약 그들이 저렇게 인봉을 하지 않고, 그 앞을 지키지 않았더라면 우리만의 이야기가 될 수도 있지만, 그들이 그 앞을 지켰기에 그들에게도 사실이 되고 우리에게는 당연한 사실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때로는 그들이 오히려 걸림돌이 되고 막는 것 같아보일지라도 역으로 우리에게 확신의 증거가 될 행동일 수도 있다.
새것과 깨끗한 것을 드리고자 헌금을 미리 깨끗하게 준비해두겠습니다.
내게 걸림돌이 되는 것 같은 환경이라도 이렇게 확신을 오히려 줄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며 다음주동안 모든일에 감사하며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