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기로 결단하기
(마 27 : 27~44)
오늘 예수님께서 참혹한 조롱과 모욕을 받고
십자가에서 죽으시는 본문입니다.
예수님께선 3년동안 수많은 기적을 행하셨습니다.
그 수많은 기적을 보고 듣고 경험한 사람들이 예수님을 조롱하고 죽이는 것을 보니,
인간의 죄성에 대한 참담한 마음이 듭니다.
예수님께선 이런 사람들의 마음을 다 아셨고,
모든 상황을 아셨습니다.
그럼에도, 이런 참담한 인간의 죄성을 위해서 죽으시기로 결단하셨습니다.
저 또한 이런 예수님을 죽인 죄성을 갖고,
참담한 죄속에서 죽어가고 있을 때
(우울, 술, 담배, 음란, 공허함, 게임중독, 이혼, 분노, 재정적 파산....)
주님의 은혜로 만나주셨습니다.
오로지 100% 주님의 은혜로 예수님을 만나는 기쁨을 가졌고, 3년이 지난 지금 모든 중독에서 벗어나고
교회에서 재혼하여 가정을 이루고 재정적으로 채워주시고 모든 부분에서 넘치는 사랑을 받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 또한 예수님을 죽인 백성들 처럼 이런 수많은 기적을 보고 체험 했음에도,
왜 아직 나의 죄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까... 라는 마음으로 예수님을 의심하며 믿지 못하는 내안의 죄성을 봅니다.
정말 성령님 안에서 누리는 의와 평강과 기쁨을 항상 누리고 싶은데 그것이 잘 안됩니다.
몸이 힘들면 업무 시간을 땡땡이 치고 싶고,
아침에 늦게 출근하면 거짓으로 일찍 출근했다고 보고 하고 싶고,
연약한 아내를 판단하며 정죄하고,
아들과 놀아주기 보다, 내 몸이 편하고자 인터넷으로 장기를 두는 이기심 등등...
이런 내 안의 죄성이 왜 해결이 안되냐고...
예수님을 죽인 사람들과 같이 은혜를 잊고 원망하는 저의 모습을 봅니다.
주님 죄송합니다!! ㅜ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시는 과정 속에서
피같은 땅방울을 흘리시며 기도와 순종으로
나의 죄와 구원을 위해 예수님께 얼마나 큰 고통의 시간을 견뎌 내셨는지 묵상해 봅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을 사랑하시고 저를 사랑하셨듯이,
저 또한 주님을 사랑하고, 내 이웃을 사랑하기로 결단하길 소망합니다.
내 이웃을 위해 십자가를 지고 죽을 때까지 기도로, 주님에 대한 순종과 사랑으로 침묵하길 소망합니다.
적용: 모든 행동에 있어 나의 주 하나님을 사랑하고, 내 이웃을 사랑하는 기준을 갖고 주님께 기도로 간구하며 살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