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1일 마태복음 26장 69 ~ 75절 '진실과 진심'
오늘 베드로가 예수님과 함께 있었던 제자가 아니라고 세 번이나 부인하는 걸 본 사람이라면 베드로를 믿을 수 있을까? 아무도 못 믿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베드로의 진심은 무엇이고 오늘 본문 말씀의 진실은 무엇인가? 묵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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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말씀의 진실은 예수님께서 ‘너희들이 다 나를 버리리라’고 성경의 말씀을 이루려는 있어야 할 일입니다. 그런데 베드로가 자청해서 ‘모두 주를 버릴지라도 나는 결코 버리지 않겠나이다’ 하고 있어야 할 일을 부정하니까 ‘있어야 할 일’의 당사자를 예수님께서 지목해 주셨고 그 말씀대로 베드로는 오늘 예수님을 세 번 부정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예수님을 세 번씩이나 부정하고 있는 베드로의 말이 진심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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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수님을 믿기 전에 성악설과 성선설에 대해서 둘 다 맞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 믿고 나서 우리 인류의 조상 아담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졌기에 죄를 지었지만 원래 선하게 창조되었기에 성선설이 맞다고 확신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곳에 와서 ‘인간은 100% 죄인이고, 하나님은 100% 옳으시다’는 말씀이 깨달아지면서 성선설에 대한 견해가 흔들렸습니다. 인간의 선한 본성은 아담 이후에 없어진 것인가? 없어졌다고 봐야 구속사가 이해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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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사의 관점에 하나님은 100% 옳으시고 인간은 100% 죄인이라 죄의 상황에 직면하게 되면 어느 누구 예외없이 죄를 짖게 된다는 것을 구약을 통해 하나님께서 알게 되셨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우리를 너무 사랑하시고 불쌍히 여기셔서 그 죄사함을 위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이땅에 보내셨고 우리를 위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다는 것을 보여주시는 일련의 과정에서 오직 하나님을 믿으라고 하십니다. 성경에서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이루기 위한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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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날마다 하나님께 죄를 짓고 있습니다. 사람의 관계에서 전개되는 상황마다 하나님보다는 늘 내 유익을 우선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오늘 베드로였다면 저는 진심으로 예수님과 함께 했던 제자가 아니라고 열 번의 상황이 전개 #46124;다면 열 번 다 진심으로 부정했을 것 같습니다. 또한 있어야할 일이 라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배로 훈련으로 큐티로 제 욕심을 쳐서 저를 복종시켰으면 좋겠다고 열심을 내 봅니다.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적용/ 여전한 방식으로 날마다 큐티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