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마26:17-30
오늘 마음에 평안이 없어 무엇인 문제인지 주님께 물었습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저는 어릴 때 부터 인정받지 못하는 인생이였기에
하나님께도 인정 받아야 된다는 인정 중독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일전에 화장실에서 샤워기를 크게 틀어놓고 엉엉 운적이 있었는데,
그 때도 주님께 저 이렇게 순종 못하고 잘 못하는데 저를 사랑하시냐고 하면서 엉엉 울었더 때가 생각났습니다.
오늘도 그 때 처럼 평안이 없으니, 주님께 인정 받지 못한다는 조바심이 생겼습니다.
주님~ 제가 잘 못해도 저를 사랑하나요?
(당연히 사랑하지~)
그런데 주님은, 주님 마음에 합한 사람을 기뻐하시 잖아요~
그건 주님께 충성하고 열심히 인정 받으려 하는걸 좋아하시는거 아닌가요?
(그래 열심히 하면 내가 칭찬하고 기특하게 생각한단다)
...
(하지만 나는 나를 사랑하는걸 더 기뻐한단다...)
큐티책을 펼쳐 봅니다.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이르되 유월절 음식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준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17절)
제#65279;자들이 예수께 나와서 음식을 어디서 준비하냐고 묻는 장면을 보고,
저도 예수님께 묻고 가는지 묵상했습니다. 생각해보니, 주님과 단 둘만의 시간이 없었습니다.
온맘다해~ 란 찬양이 입에서 흘러 나옵니다~
주님과 함께 하는 이 고요한 시간~ 주님의 보좌 앞에 내 마음을 쏟네~
하루의 시작을 주님과 단 둘만의 사랑을 나누는 시간을 가져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사랑하는 주님...
내일 아침에 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