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오늘 아침에 있었던 일입니다.
지독히도 머리 뒷골 위 등이 아픕니다.
남편에 대한 싫은 감정이 너무 강하다보니 몸으로 증상이 오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까지 밉고 싫은 감정이 내안에 있는 것을 보니 나는 왜 이리도 악할까.
택자가 아니라서 그런 것일까 두려움이 몰려오고 유다도 죄책감에 시달리다 자살한 것이 이해가 갑니
다. 그러나 내가 이렇게 치가 떨리게 죄인이라는 사실을 인정하며 예수님이 그런 내 죄를 대신하여 대
속재물이 될 수밖에 없었다라는 것이 믿어지니 두려움이 순식간에 물려가고 기쁨이 차오릅니다.
애통하며 회개의영을 부어달라고 기도합니다.
그리고 나를 위해 상담할수있는 의사까지 예비해 놓으신 병원으로 달려와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습니
다. 내 상태를 자세히 얘기해 봐야겠습니다. 이런 행위들을 자세히 얘기해보지 못했습니다.
증상들만 얘기했었지.....왜이렇게 되풀이 되는지를 주님은 나의 그런 모든 행동행위들 때문에 주님을
부인할 것이 아니라 그런 행위들을 할 수밖에 없는 죄인인 것을 인정하라고 계속 사건을 주셨는데 그럴
때 마다 나는 죄책감에 시달리곤 했습니다.
믿는 자라면서 왜 이럴까 좀 믿음 있는 자의 모습이 비춰져야 하는 게 아닐까 하는 교만이 있었음을 이
제야 조금 깨닫게 됩니다.
내이름을 부릅니다.
오늘은 원장님이 안계시고 과장선생님이 계시지만 어제 남편에게 공격했던 말들과 싫은 감정들로 인
해 오늘 아침에 머리도 아프고 위도 아프고 등등 얘기 들을 자세히 하면서 그런데 이런 안 되는 내 모습
때문에 예수님이 내 죄를 대신해서 돌아 가실수밖에 없었음이 깨달아진 얘기들을 자세히 하고 있는데
아픈 머리도 뒷골도 위도 거짓말처럼 사라진 것입니다. 정말 놀랍습니다. 지금 선생님과 얘기한 것처
럼 남편과 할 수만 있다면 ....했더니 맞다! 라는 것이다.
그런데 제일 중요한 것이 화가 났을 때 그 단계를 넘어설 수 있는 나의성숙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지극히 작은 자는 바로 나임을 고백합니다. 내가 바로 염소입니다.
내가 염소인데 주님은 나를 양이라고 불러주셔서 주님의 오른편으로 상속받게 해주시겠다고 약속해주
시니 오늘도 내가 할 수 밖에 없는 것이 회개임을 고백합니다.
사단의 꾐에서 주님 앞으로 돌이켜 갈수 있도록 붙들어 주시는 한량없는 주님의 은혜 속으로 빠져듭니
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