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있었던 일입니다.
지독히도 머리 뒷골 위 등이 아픕니다.
남편에 대한 싫은 감정이 너무 강하다보니 몸으로 증상이 오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까지 밉고 싫은 감정이 내안에 있는 것을 보니 나는 왜 이리도 악할까.
택자가 아니라서 그런 것일까 두려움이 몰려오고 유다도 죄책감에 시달리다 자살한 것이 이해가 갑니
다. 그러나 내가 이렇게 치가 떨리게 죄인이라는 사실을 인정하며 예수님이 그런 내 죄를 대신하여 대
속재물이 될 수밖에 없었다라는 것이 믿어지니 두려움이 순식간에 물려가고 기쁨이 차오릅니다.
애통하며 회개의영을 부어달라고 기도합니다.
그리고 나를 위해 상담할수있는 의사까지 예비해 놓으신 병원으로 달려와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습니
다. 내 상태를 자세히 얘기해 봐야겠습니다. 이런 행위들을 자세히 얘기해보지 못했습니다.
증상들만 얘기했었지.....왜이렇게 되풀이 되는지를 주님은 나의 그런 모든 행동행위들 때문에 주님을
부인할 것이 아니라 그런 행위들을 할 수밖에 없는 죄인인 것을 인정하라고 계속 사건을 주셨는데 그럴
때 마다 나는 죄책감에 시달리곤 했습니다.
믿는 자라면서 왜 이럴까 좀 믿음 있는 자의 모습이 비춰져야 하는 게 아닐까 하는 교만이 있었음을 이
제야 조금 깨닫게 됩니다.
내이름을 부릅니다.
오늘은 원장님이 안계시고 과장선생님이 계시지만 어제 남편에게 공격했던 말들과 싫은 감정들로 인
해 오늘 아침에 머리도 아프고 위도 아프고 등등 얘기 들을 자세히 하면서 그런데 이런 안 되는 내 모습
때문에 예수님이 내 죄를 대신해서 돌아 가실수밖에 없었음이 깨달아진 얘기들을 자세히 하고 있는데
아픈 머리도 뒷골도 위도 거짓말처럼 사라진 것입니다. 정말 놀랍습니다. 지금 선생님과 얘기한 것처
럼 남편과 할 수만 있다면 ....했더니 맞다! 라는 것이다.
그런데 제일 중요한 것이 화가 났을 때 그 단계를 넘어설 수 있는 나의성숙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지극히 작은 자는 바로 나임을 고백합니다. 내가 바로 염소입니다.
내가 염소인데 주님은 나를 양이라고 불러주셔서 주님의 오른편으로 상속받게 해주시겠다고 약속해주
시니 오늘도 내가 할 수 밖에 없는 것이 회개임을 고백합니다.
사단의 꾐에서 주님 앞으로 돌이켜 갈수 있도록 붙들어 주시는 한량없는 주님의 은혜 속으로 빠져듭니
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