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면의 죄악 (마 25장)
- 45절 이에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시리니
◈ 질문)
- 내가 하나님의 마음을 서운하게 한 것은 무엇인가? 승진의 욕심을 내려놓지 못한 것
◈ 묵상)
공황장애가 2개월간 지속되고 있는 것이 저의 현주소입니다.
오늘 아침에 일어나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공황장애를 탈출하려면 말씀으로 돌아가야 한다. 속으로 다짐을 하였지만 말씀이 고갈되고 에너지가 많이 소진된 상태였습니다.
그래도 규티를 해야겠다고 의지적으로 힘을 써 보지만 작심삼일로 끝나고 만 것이 한 두번이 아니었습니다.
공황장애가 2개월간 지속되면서 많은 육적 에너지가 소진되었기에 의욕도 상실되고 목적을 잃어버린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단지 공황장애가 날씨 때문에 매년 찾아오는 것으로 연내 행사 정도로 받아 드렸는데 원인은 다른데 있었던 것입니다.
초겨울이 다가오고 있는데도 없어지지 않는 것을 보고 나의 깊은 내면의 죄를 알아보지 못한 것입니다.
7월말 승진이 누락되고 나름대로 적용하고 욕심을 내려놓았다고 생각했는데 나의 깊은 내면 승진에 대한 욕심이 강하게 자리 잡고 있었던 것입니다.
나의 승진의 욕심이 공황장애를 불러 온 것입니다. 욕심이 죄를 잉태하여 사망을 낳을 뻔 했습니다.
“있으면 먹고 없으면 금식하고 죽으면 천국가자!”
결국 나의 욕심 때문에 2개월간의 긴 공황장애의 터널을 불러 온 것입니다. 일상적인 생활예배가 무너지고 큐티를 올리지 못하고 결국은 열매를 맺지 못하는 무화과가 된 것입니다.
그 결과 생활예배가 흐트러짐으로 목장에서 말씀준비도 대충하여 공동체의 유익을 주지 못한 자가 된 것을 회개합니다.
방지일 목사님은 평생을 사시면서 영육간의 욕심을 내려놓고 사셨던 영적거장이었습니다. 일평생 사시면서 일상생활예배가 흐트러짐 없이 사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저는 직장승진에 대한 욕심 하나를 내려놓지 못해 공황장애를 불러오고 일상생활예배가 무너지는 아까운 시간을 낭비하였던 것입니다.
나의 죄에서 유턴하는 것은 내면 깊이 자리 잡은 승진의 욕심을 내려놓고 지극히 작은 자로서 여전한 방식으로 큐티하며 힘든 지체들을 섬기며 살아가는 적용을 하겠습니다.
◈ 적용)
- 오늘도 여전한 방식으로 열심히 일하며 청소하며 큐티하며 말씀을 준비하는 적용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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