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구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구분하는 것 같이 하여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성경은 계속해서 재림의 때를 말하며 목자가 양과 염소를 구분하듯 우리에게도 구분당할 심판의 날이 반드시 올것임을 알려주고 있다. 늘 잊지말아야 한다.
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받으라
-예비된 나라를 상속받는 것이 곧 복이다.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헐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이에 의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주리신 것을 보고 음식을 대접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어느 때에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영접하였으며 헐벗으신 것을 보고 옷 입혔나이까
어느 때에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가서 뵈었나이까 하리니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한 것.
내 형제 중.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내 형제'는, 예수님의 형제는 누구를 의미하는가?
이미 예수님은 돌아가셨고, 그 혈육인 형제들은 이 세상에 남아 있지 않다. 형제란 같은 부모를 가진 사람아닌가?
그렇다면 예수님의 형제는 예수님과 같은 부모를 가진 사람이다. 즉, 하나님아버지를 내 아버지로 인정하고 받아들이며, 자신이 하나님의 자녀되길 바라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하나님의 자식이 되면 그 누구나 예수님의 형제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에게도 진정한 형제란 하나님의 자녀되며, 예수님의 진정한 형제가 된 그 사람이다. 단순히 육적인 관계가 아니다.
-그렇기에 예수님이 말씀하신 내 형제는 예수님 안에서 형제된 우리모두의 형제다. 그 중 지극히 작은자는 사회적인 약자를 의미할 수도 있다. 하지만 겉으로 의 약자뿐 아니라 나처럼 형제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영적으로 약하고, 잘 모르고 이제야 성장해가고 있는 영적인 작은 형제를 의미할 수도 있다고 본다.
-그런 지극히 작은 형제가 처한 상황에서 그에 알맞은 도움을 준다.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3가지 일을 하신다고 하셨다.
첫째, 돈을 가져가시고 둘째는 건강, 셋째는 앞날을 불투명하게 하신다고 하셨다. 주리고, 목마르고,
나그네가 되고,헐벗고 병들고 감옥에 가는 것이 이 3종세트가 꼭 다 모인것 같다.
그렇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그 상황에 알맞은 도움을 주는 믿음의 지체가 필요하다. 목마른데 텁텁한 빵을 가져다주거나, 배고픈자에게 옷을 갖다주는 것은 소용이 없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그 환경에 알맞은 도움을 주어야 한다.
영적인 배고픔, 목마름등은 반드시 말씀으로 채워져야 한다. 세상적인 위로, 술, 파티 등이 아니다.
신앙은 혼자가는 것이 아니라 믿음의 지체와 함께 가야한다. 영적인 배고픔과 목마름을 알맞고 바르게 도와줄 동료도 필요한 것이다.
나도 임용고시가 얼마 남지 않은 이때 공부도 손에 안 잡힐때도 있고, 마음이 답답할 때도 있다.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가 화평하지 않아서인데, 이것을 술이나 인간적인 위로 등으로 알맞지 않은 방법으로 돕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들으라 하고, 찬양을 하며 기도를 하라고 하는 내 옆에는 알맞은 도움을 주는 지체들이 있다. 바로 이런 사람들이 오른편에 서는 것이 아닐까.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원한 불에 들어가라
-예수님을 떠나야만 하는 것이 우리에게는 가장 큰 저주다. 이것은 곧 예수님 아래에서 떠나 마귀의 권세 아래가는 것을 의미한다.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지 아니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지 아니하였고 헐벗었을 때에 옷 입히지 아니하였고 병들었을 때와 옥에 갇혔을 때에 돌보지 아니하였느니라 하시니
그들도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주리신 것이나 목마르신 것이나 나그네 되신 것이나 헐벗으신 것이나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공양하지 아니하더이까
이에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시리니
그들은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 그런데, 도움을 주었다고 해서 상을 받고, 도움을 안줬다고 해서 상을 안받는 것이 아니라, 도움을 안주면 지옥, 도움을 주면 천국이다.
이것은 해도되고 안해도 되는 문제가 아니라 반드시 해야만 하는 일인가보다.
아직은 항상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만 받고, 받아먹는 단계인 작은 자인 나지만... 같은 작은 자의 입장에서 나중에는 알맞은 도움을 주는 믿음의 지체가 되어야겠다.
나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들의 상급이 하늘나라에 크겠지만,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며 그들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