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 때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각각 그 재능대로 한 사람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한 사람에게는 두 달란트를, 한 사람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
-주인은 종에게 자기 소유를 맡겼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무엇을 가지고 계시며 어떤것을 우리에게 맡기셨을까?
돈? 명예? 이런것도 아니고...
하나님은 너무 커서 우리가 다 알수 없을정도로 다양한 성품과 능력을 갖고 계신다.
요즘 쓰는말로 하나님은 완전체이시니까.
그런데 이것을 각기 그 재능대로 주셨다고 한다.
재능 : 어떤 일을 하는 데 필요한 재주와 능력. 개인이 타고난 능력과 훈련에 의해 획득된 능력.
어떤 달란트를 발현시키는데에 필요한 재주와 능력을 가진 자에게 그에맞는 달란트를 제공하셨다
우리에게는 저마다 다른 달란트를 주셨는데, 그만큼 하나님의 성품이나 능력을 활용할 수 있는 사람이기에 그것을 주신것이다.
다섯 달란트 받은 자는 바로 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또 다섯 달란트를 남기고
두 달란트 받은 자도 그같이 하여 또 두 달란트를 남겼으되
한 달란트 받은 자는 가서 땅을 파고 그 주인의 돈을 감추어 두었더니
오랜 후에 그 종들의 주인이 돌아와 그들과 결산할새
-장사, 장사, 땅에 묻기
선배가 우리가족을 교회에 데려가면서 '하나님! 이번에는 세트상품이예요' 했던 말이 떠오른다. 각자에게 주어진 달란트로 장사가 되었든, 투자가 되었든 잘 활용해야 하나보다. 왜냐하면 더 불려온 종을 기뻐하고 있으니까.
다섯, 두 달란트를 받은 자들은 장사를 해서 그 두배의 이익을 남겼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가서 땅을 파고 그것을 감추어 두었다.
장사는 Do! 자신이 무엇인가 행동을 해서 이득을 거두어들이지만,
땅에 묻은것은 그 달란트를 그냥 쓰지 않고 썩혀둔 것에 불과하다.
다섯 달란트 받았던 자는 다섯 달란트를 더 가지고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내게 다섯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다섯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두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내게 두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두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위의 두 종은 주인이 맡긴 것을 두배로 불려왔다.
이 종들에게 주인은 잘하였다하며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 불렀다. 맡긴 것을 잘 활용하여 주인의 것을 배로 불려온 종은 착하고 충성된 종이다.
두배로 불린 일이 적은 일에 충성한것이라 하며 더 많은 것을 맡기리니 한다.
주인의 즐거움은 자신이 맡긴 것들이 배가 되어 오는 것이다.
-흠... 위에서 내가 생각한 성품이나 능력을 맡겨주신 것이라면 과연 그것들이 배가 된다고 좋아하실까.
다시 생각해보자!
하나님은 사람에게 다양한 자신의 소유를 맡기셨다. 그런데 맡겨진 것을 잘 활용해서 그것이 배가 되어 오는 것을 좋아하신다고 하시네?
아니 우리에게 무엇을 맡기셨길래 그것이 배가 되는 것을 좋아하시는 걸까?
맡겼다는 것은 원래는 나에게 없고, 내것도 아니라는 얘기다. 뭘까? 돈? 명예? 외모? 학벌?
이 모든 것들이 두 배가 되는 것은 세상적으로 좋아보이는 것 뿐....하나님 보시기에 두배가 되어 와야할 것은 무엇일까.
-말씀일까? 우리에게 각자 분량의 말씀을 맡기셨는데 어떤 사람은 그 말씀을 들어도 그냥 땅속에 묻어두고 그만큼만 유지하려고 한다. 그런데 또 어떤 사람은 장사를 해서 그 말씀을 아는 사람을 배로 불리고 늘리지.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말씀장사(전도)를 해서 다른사람에게 말씀이 전해지고 그 사람이 전하면 말씀이 두배가 되고, 내가 또 전하면 또 그의 배가 되고...
이렇게 말씀을 장사해서 늘리는 사람이 있고, 자신만 간직하고 땅에 묻어둔 사람들도 있다.
이것이 그 사람이 가진 그 달란트(전도이려나?)
실현할 수 있는 조건이 갖추어졌기에 주어진 달란트의 양도 다양하고 풍부한 것 아닐까?(예를 들어,말씀도 잘 기억하고, 사람들과 친화력도 좋고, 얘기 재밌게 잘하고)
한 달란트 받았던 자는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었나이다 보소서 당신의 것을 가지셨나이다
-주인에 대한 주관적 판단?
종은 주인에게 당신은 굳은 사람이니까 당신이 심은데서만 이익이 나겠죠. 그래서 나는 그대로 감추어두기만 하다가 '당신의 것을 가지셨나이다.'한다.
그 주인이 대답하여 이르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그러면 네가 마땅히 내 돈을 취리하는 자들에게나 맡겼다가 내가 돌아와서 내 원금과 이자를 받게 하였을 것이니라 하고
-만약 주인이 그런 사람이 아닌데 잘못 알았다면, 그렇다하더라도 마땅히 종도 그에 맞추어 행해야 할 일이 있었다는 것. 변명의 여지가 없다.
그에게서 그 한 달란트를 빼앗아 열 달란트 가진 자에게 주라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하니라
-이제는 달란트를 활용하지 않는 사람의 것도 빼앗아 달란트를 잘 활용하고, 많이 가진 그 종에게 준다.
-내게 주어진 달란트는 말씀을 전하는데에, 주인의 것을 늘리는 데에 활용되어지라고 맡겨진 것들이다. 나는 내 또래의 성공한 사람들(김연아 등...)을 보며 와...그래 저사람들은 저런 달란트가 있구나. 난 도대체 뭘가진걸까? 생각했는데, 나에게도 말씀을 전하는 그만큼의 필요한 달란트가 주어졌다고 생각한다. 저들은 저들의 자리에서 나는 내 자리에서 내게 주어진 말씀장사 열심히 해서 배로 불려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