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13일 월요일
신명기 11:18-25
앉으나 서나 말씀 생각 ♬♪♩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
유행가 가사가 떠오르는 아침이다. 현철의 고백에는 사랑이 철철 넘쳐흐른다.
말씀을 따르라는 다른 말은 나만을 사랑하라는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의 욕심이 아니었다. 나를 향한 끊임없는 사랑이셨다. 사랑의 또 다른 말, 관심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그러하셨다. 정월 초하루부터 시작해서 섣달 그믐날까지 바라보고 계시는 땅이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씨를 뿌리기 전, 땅을 촉촉이 적시는 이른 비를 내리셨다. 작물이 잘 자라도록 때를 따라 비를 주신다. 하나님께서 일하신다. 당신의 백성들을 위해서 한시도 쉬지 않으시겠다는 약속이셨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내리는 비는 은혜의 단비였다. 비를 맞을 때마다 그들의 입술에는 찬양이 그리고 하나님께 감사가 넘치는 것이 당연했다. 그것이 사람 된 도리였다.
하나님께서는 말씀의 중요성과 더불어 교육의 중요성을 말씀하셨다. 앉으나 서나 심지어 누워있을 때, 일어날 때, 길을 걸어갈 때까지 말씀을 가르치라고 하신다. 이보다 더 신랄한 말씀이 또 있을지 싶다.
앉으나 서나 말씀 생각 ♬♪♩
가르치는 자와 배우는 자가 한시도 잊지 말아야할 하나님 말씀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삶이요 생명이요, 양식이었다.
그들이 밟은 땅이 자신들의 땅이 되는 축복
지난 40년 동안 밟았던 광야는 아무짝에도 소용이 없는 땅이었다. 그러나 앞으로 정착할 땅은 하나님의 눈이 일 년 내내 머무는 땅, 이른 비 늦은 비를 주시는 땅이라고 하셨다. 그 땅을 주신다고 하셨다. 내가 밟는 땅이 내 모든 소유가 되는 꿈같은 현실이 다가온 것이다.
그 땅은 아브라함과 야곱과 이삭에게 맹세하신 땅이었다. 그 약속을 잊지 않으셨다. 400년이 지난 약속이었다. 당사자인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잊혀 진 땅이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옛 약속을 다시 꺼내 드신다. 언약문서였다. 행여 너희들은 잊을지라도 나는 약속을 반드시 지키시겠다는 말씀이셨다.
동일하게 너희들이 나의 말을 청종하면 땅의 축복, 자녀의 번성과 장수의 복을 꼭! 지키시겠다는 의지의 표현이셨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습니다.’ S사 휴대폰 광고 카피가 생각이 난다.
오늘 내가 할 일은 말씀을 배우고 가르치는 일을 멈추지 않는 것이다. 들어와도 복 받고 나가도 복 받는 비결은 나의 심령 속에 거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놓치지 않는 일이다. 주님과 동행하는 축복이 오늘 하루, 나의 삶 속에 충만하기를, 그리해서 말씀에 배부른 하루가 되기를 소망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