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 있어라! 마24:40-44
요즘 유투브의 모 전도사님의 예언으로,죽음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두 달 후에 죽을 수 있다는 생각을하니, 제 자신에 대해 돌아보며 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첫째:
내가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정말 사람을 미워 했고 원망하는 마음으로
살인을 저지르면서도 회개가 없는것
내가 세상의 왕이 되어, 내 가족과 주변 사람들을 무관심과 무시로 살아온 것
둘째:
하나님께서 나에게 이렇게 많은것을 주셨는데...
(공기, 나무, 햇살, 바람, 구름, 음식, 가족, 공동체, 예수님, 회사, ....)
감사가 하나도 없고 내 뜻대로 안되면 하나님을 원망한 것
셋째:
내 시각으로 세상을 보려 했지, 하나님의 마음과 시선에는 관심도 없었다는..
다른 영혼에 대해 무관심한것 등이 회개가 되었습니다.
...
그렇게, 죽음을 묵상하며 제가 등한시했던 가족의 구원에 대해 생각하고
두시간 전철을 타고 부모님댁인 일산에가 식사를 하며 아버지께 음주운전으로 겪었던
저의 하나님 사랑에 대하여 간증하고,
여테껏 아버지께 불효하고 잘못한 점에 대해 죄송하다고 잘못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자 아버지가 눈시울을 붉혔고, 제 마음도 어떤 무거운 짐이 내려가는걸 느꼈습니다.
조만간 누나와 형도 찾아 가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회사에선 저의 인간 막대기인 직속 상무님께도 제가 미워했다고 죄송하다고 말씀드렸는데
무척 좋아하셨습니다.
또, 예전에 싸웠던 같은 아파트 이웃분을 우연히 뵙고, 제가 죄송했다고 말씀드렸더니
쑥스러워하며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만나기 전에 돈을 #51922;아 수천을 투자 했다 못받은 동생에게도
전화 통화로 내가 미워 했다고 이야기하고 미안하다고 이야기하니
형한테 마음의 너무 큰 마음의 짐을 가지고 있다고, 평생 갖고 가겠다고 합니다
....
죽음 앞에 서야만 제가 내려 놓지 못하는 자존심과
세상 욕심들이 조금이나마 작게 보여지고 내려 놓을 수 있었습니다.
죽음 앞에서만이 작아질 수 밖에 없는, 나의 무지함과 나의 주제파악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은혜의 순간에도 마음 한 구석에는
그 전도사님의 위협적인 이야기가 마음에 걸려 여러날 요동치는 저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여러날, 마음이 혼동 되었고 고민중에
나의 마음 중심에서 내려 놓지 못하는 육적인 욕심과 나의 이기심을 보았습니다
주님은, 정확히 제가 주님을 섬기는것이 아닌
제 삶의 평안과 안락을 섬기는 저의 상태를 보게 하셨습니다.
예수님을 사랑한다면서도 결국 천국이란 기복신앙과
내삶의 평안과 안락의 욕심이 내 안에 또아리를 틀고 있는...
저의 참 모습을 보게하셨습니다.
오늘 예수님께서 깨어있으라는 말씀이 저에게 사랑의 책망으로 들려지는 하루입니다~
나에게 주어진 매일 매일에 있어,
주님을 바라보고,
말씀과 묵상으로 회개하고,
모든 일에 감사하며,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려 보며,
내가 만나는 영혼들을 기쁨으로 섬기고 나누며,
이땅에서 예수님과 함께 천국을 살아가는 것이..
깨어있는 것이란 생각을 해봅니다.
피조물이지만 주님의 사랑으로 창조주의 아들 삼아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적용: 어떠한 고난과 역경이 와도 감사와 두려움과 떨리는 마음으로 주님을 바라보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