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8일 마태복음 24장 15 ~ 28절 '공동체로 도피하라'
얼마나 악하고 연약하면 예수님께서 오늘과 같이 경고를 하실까?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이라도 언제든지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게 된다고 하십니다. 누구도 예외가 없으니 그때는 도망가라고 말씀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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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를 축구만큼 좋아하지 않지만 오늘 아침 류현진이 소속되어있는 LA 다저스 팀을 응원했습니다. 이 팀은 내셔널리그 디비젼 시리즈 막판승부에 몰렸고 오늘 지면 탈락입니다. 정규리그를 통털어 모든 기록에서 1위인 다저스의 에이스 투수 커쇼가 1차전에 이어 오늘도 무너졌습니다. 홈런 한방으로 무너졌는데 기록상으로 커쇼가 무너지는 건 오늘 본문으로 보면 다저스에겐 큰 환난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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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경우에도 마찬가지라고 생각됩니다. 날마다 큐티를 하고 있어도 언제 음란과 거짓같은 멸망의 가증한 것으로 하나님을 대신한 자리를 꿰차고 나올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딸 고난 때문에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면 내 경우에는 틀림없이 미혹되리라고 하십니다. 그러니 그때는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려지리라’ 하셨기에 내가 쌓아놓은 모든 것을 버리고 믿음의 공동체로 도피하라고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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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라도 미혹되어 그리스도가 광야에 있다 하여도 나가지 말고 골방에 있다 하여도 믿지 말며 하나님께서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이는 번개같이 오리니 기다리라고 하십니다.
“보라 내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노라”(25절) 라고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고 여전한 방식으로 예배드리고 날마다 큐티하며 그 날을 대비할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적용/ 오늘도 여전한 방식으로 수요예배에 나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