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죄로부터의 구원에 대하여
내가 말하려는 것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는 것을 이해하면서도 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거룩해지기까지는 아무도 행복하거나 안식을 누리거나 영적으로 건강할 수 없다.
우리는 죄를 버려야 한다.
그러나 어떻게 죄를 버릴 수 있는가?
이것은 많은 사람들의 생사에 관련된 문제이다.
우리는 옛 사람의 본성이 강하므로 그 본성을 억누르고 길들이려고 무던히 애써 왔다.
그러나 정복되기는커녕 더욱 본색이 드러나고 개선할수록 더 나빠진다.
마음은 이렇게 완악하고 의지는 고집스러우며 감정은 거칠고 사상은 억제할 수 없고 욕망은 난폭하여 사람들은 자기 안에 마치 야수의 동굴이 있는 것처럼 느낀다.
우리의 타락한 본성에 대해 주께서 악어에 대하여 욥에게 말씀하신 것과 같이 말할 수 있다.
“네가 어찌 새를 놀리는 것 같이 그것을 놀리겠으며 네 소녀들을 위하여 그것을 매어 두겠느냐?” (욥기41:5)
타락한 본성 안에 있는 거친 세력들을 자신의 힘으로 제어허기를 기대하는 것은 사나운 북극의 바람을 손아귀에 쥐려는 것과 같다,
이것은 헤라클레스의 위업보다도 더 큰 공적이 될 것이다,
여기에 하나님의 능력이 요청된다,
우리의 타락한 상태에 대해 어떤 해결점이 없다면 구원이란 슬프게도 불안전한 사건이 되어 버릴 것이다.
우리는 죄를 용서받을 뿐 아니라 마음이 정화되기를 바란다.
성결 없는 칭의는 전혀 구원되지 못한다.
그런 것은 문둥이를 깨끗하다고 간주하고는 그 병으로 죽게 내버려 두는 겻이다.
또 반역자를 용서해 주고는 여전히 왕의 적으로 남아 있게 하는 격이다.
이런 일은 결과는 해결한 듯 하나 원인은 내버려 둠으로써 우리에게 끝도 없고 소망도 없는 과업만 남겨 놓은 것이다.
잠깐 동안 그 흐름을 막는다 해도 부패의 원천을 내버려 두면 조만간 다시 부패가 넘쳐흐르게 마련이다.
주 예수께서 세 가지 면에서 죄를 제거하셨음을 기억하라.
죄의 형벌, 죄의 능력, 죄의 존재를 제거하시기 위해 예수님은 오셨다.
당신은 단번에 두 번째 단계에 이를 수 있다.
즉 죄의 능력은 즉시 파괴되어질 수 있다.
그리고 나서 세 번째 단계, 즉 죄의 존재가 제거되는 단계로 들어설 수 있다.
“그가 우리 죄를 없이하려고 나타나신바 된 것을 우리가 아노라.”(요일3:5)
천사가 우리 주님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마1;12)
만일 당신이 죄의 능력과 본성적인 죄의 성향으로 인해 고민하고 있다면 당신을 위한 언약이 있음을 기억하라.
그리고 이 언약을 굳게 잡아라.
이것은 확실한 은혜의 약속이다.
거짓말을 하실 수 없는 하나님께서 에스겔 36:36에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에스겔 36:26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당신은 두고, 주되, 제하고, 줄 것이며 라는 말을 기억하라.
이는 자신의 모든 뜻을 이루실 수 있는 왕 중의 왕의 말씀이다.
그분의 어떤 말씀도 땅에 떨어지지 않는다.
당신이 자신의 마음을 바꿀 수 없음을 주님은 잘 아신다.
당신의 본성을 깨끗이 할 수 없음도 잘 아신다,
그러나 주님은 두 가지를 다 하실 수 있다.
주님은 구스인의 피부를 바꾸실 수 있고 표범의 반점도 지우실 수 있다.
이 말을 들으라.
놀라운 말씀이다.
주님은 당신을 재창조하실 수 있다.
주님은 당신을 거듭나게 하실 수 있다.
이것이 은혜의 기적이다.
성령께서 이 일을 행하실 것이다.
주님은 언약 안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이 일을 약속해 주셨다.
성경은 모든 신자들이 언약 안에 있음을 말하고 있다.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이 얼마나 놀라운 약속인가! 이 약속은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도록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되고 “아멘”이 된다.
이 언역을 굳게 잡자 이것을 진리로 받아들이고 우리에게도 적용시키자.
그리하면 이 언약이 분명코 우리 안에 이루어질 것이다.
날이 가고 해가 바뀌어도 하나님의 주권적 은혜가 우리 안에서 역사하는 것을 노래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고양이와 돼지에 관한 롤런드 힐의 예화를 들어보자.
아무리 큰 노력을 기울여서 돼지를 깨끗케 하여도 헛수고에 불과하다.
강제로 돼지를 목욕시킬 수는 있을 것이다.
그러나 돼지는 다시 진흙탕으로 돌아가 자기 몸을 더럽힌다.
돼지를 고양이로 바꿔야만 깨끗해질 수 있다.
주께서 그에게 새로운 마음을 주시면 모든 것이 달라진다.
이 변화가 너무나 크므로 어떤 회심자는 이렇게 말했다.
“온 세상이 변했든지 내가 변했든지 둘 중의 하나다.”
옛 사람이 불의의 길을 본성적으로 따라 가듯이 새 사람은 본성적으로 의의 길을 따른다.
그런 본성을 받게 되는 일이 얼마나 큰 축복인가! 성령만이 그 마음을 주실 수 있다.
당신이 해애 할 일 은 무엇인가?
당신이 주님을 믿기 전에 그분이 먼저 자신의 방법을 설명해 주셔야 하는가?
이 일에 있어서 주께서 하시는 일은 큰 신비이다.
성령께서 이 일을 이루신다.
약속을 하는 사람은 그 약속을 지킬 책임이 있다.
이 놀라운 변화를 분명히 성취하실 것이다.
하나님은 예수를 영접하는 자에게 그분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시기 때문이다.
그 것을 믿기 바란다.
그 일이 큰 이적이긴 하지만 은혜로우신 주님께서 그 일을 하실 능력이 있고 당신을 위해 기꺼이 그 일을 이루실 것을
믿자.
하나님은 거짓말을 하시지 않는다.
새 마음과 새 영을 주시리라는 말씀을 믿으라.
하나님은 그것을 당신에게 주실 수 있다,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그 약속을 믿는 믿음을 주시고 하나님과 아들과 성령을 믿는 믿음을 주시기를!
찬송과 존귀와 영광이 영원무궁토록 그분에게 있을지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