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와 의롭게 하는 자
<로마서 3:21#12336;26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 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니라.>
속죄의 교리는 성경이 감동으로 기록되었다는 분명한 증거 가운데 하나라고 나는 확신한다.
공의의 통치자가 불의한 반역자를 위해 죽는다는 생각을 누가 감히 할 수 있었겠는가?
이것은 결코 인간의 신화의 가르침이나 시적인 공상이 아니다.
이 속죄의 방법은 사실이기 때문에 인간에게 알려진 것이다,
꾸며낸 이야기는 그것을 고안해낼 수 없는 것이다.
나는 어릴 때부터 예수님에 의한 구원 계획을 들었다.
그러나 영혼 깊숙한 곳에서는 그것을 알지 못했다.
빛은 있었지만 그 빛을 보기 못했던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친히 그것을 내게 밝히 보여주셔야 했다.
하나님의 공의를 위해 예수께서 화목 제물이 되셔야 했다는 사실을 성경에서 한 번도 본 일이 없는 것처럼 생생하게 네게 계시로 임했다.
내가 실제로 범죄하기 이전에 이미 나의 첫 조상의 죄로 인하여 타락했음을 알았고 그러므로 두 번째 대표자이신 예수님에 의해 다시 살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기뻐했다.
아담에 의한 타락은 빠져나갈 구멍을 남겨 두었는데 즉 두 번째 아담이 첫 번째 아담에 의해 생겨난 멸망을 회복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공의의 하나님께서 나를 어떻게 용서하실 수 있을까 매우 걱정하고 있을 때, 하나님의 아들이 사람이 되어 나의 죄를 짊어지고 십자가에 달리신 것을 믿음으로 바라보고 깨닫게 되었다.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내가 화평을 얻었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내가 나음을 입었던 것이다.
예수님은 우리를 대신하여 죽음의 형벌을 받으셨다.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그는 십자가에 달리셨다.
에는 당신이 꼭 알아야 할 위대한 사건이다.
하나님의 아들이며 인자하신 예수님이 불의한 자를 대신하여 우리를 하나님과 화해시키려고 십자가에 달리셔서 말로 다할 수 없는 고통을 당하셨다.
오! 영광스런 장면이여, 무죄한 분이 형벌을 받았도다!
거룩한 자가 정죄를 받았도다!
영원히 축복받아야 할 자가 저주를 받았도다!
무한히 영광스로우신 분이 부끄러운 죽음을 당했도다!
하나님의 아들의 고난을 바라보면 바라볼수록 그 고난은 내가 받아 마땅한 고난임을 확신하게 된다.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신 율법에 하나님 자신이 순종하였을진대 더 이상 무엇이 필요한가?
인간의 범죄에 비해 주님의 속죄는 더 큰 것이다.
자발적으로 희생하신 주님의 사랑의 태양은 태산과 같은 우리의 죄를 다 덮고도 남는다.
우리의 대표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로 인해 하나님은 인간이 아무리 무가치하도라도 그들을 사랑하실 수 있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대신하셨다는 것은 기적 가운데 기적이다.
우리가 결코 감당할 수 없는 하나님 아버지의 의로우신 진노를 그리스도께서 친히 감당하심은 실로 기족인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그 일을 이루셨다.
“다 이루었도다.”
영혼을 위한 그리스도의 희생이 참 희생이 되려면 그 영혼이 구원받아야 한다.
믿는 영혼이 정죄 받는다면 그것을 어찌 희생이라고 할 수 있겠는가?
예수님께서 나 대신 죽으셨다면 내가 왜 또 죽어야 하는가?
믿는 자마다 그 희생이 자신을 위한 것이라고 담대히 말할 수 있다
믿음으로 그것을 붙잡고 자기의 것으로 삼음으로써 결코 멸망당하지 않으리라는 확신 속에 안식을 누리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이 희생 제물을 우리 대신으로 받지 않으신다면 우리는 죽음의 정죄를 받아야 한다.
하나님께서 독생자의 피에 기록되어진 사면장을 읽지 못하신다면 우리는 멸망당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그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당신이 예수를 바라보고 모든 죄인에게 자비의 원천이 되시는 그분 앞에서 처음부터 시작한다면 당신은 분명히 은혜를 입을 수 있다.
“그는 경건치 않은 자를 의롭다 하시느니라.”
“의롭다 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라고 성경은 말한다.
바로 이러한 이유로 의롭다 함을 얻을 수 있으며 이것은 독생자의 속죄의 희생을 통하여 이루어진다.
칭의는 이렇게 정당하게 이루어졌으므로 아무도 반문할 수 없다.
하늘이 변화고 땅이 변하는 무서운 심판 날에 이 칭의의 당위성을 부인할 자는 아무도 없을 것이다.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신 이는 그리스도시다.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을 누가 송사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다.“
아, 불쌍한 영혼이여! 당신의 모습 그대로 이 생명선에 오르지 않겠는가?
여기서 파선의 위험이 없는 안전한 곳이다!
확실한 구원을 받아들여라.
당신은 “나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하고 말할 것이다.
그러나 당신이 가져올 것이라곤 아무것도 없다.
생명을 건지려는 자는 옷도 벗어 던져 놓은 채 달려올 것이다.
당신의 모습 그대로 이 생명선에 뛰어 오르라.
당신을 격려하기 위하여 나의 경우를 이야기해 보려고 한다.
하늘나라에 이르는 유일한 나의 소망은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해 갈보리 십자가에서 이루신 완전한 속조에 달려있다.
나는 그 십자가를 전적으로 의지하고 있다.
나의 소망에 어두운 그림자는 없다.
당신과 나는 같은 처지이다.
우리 모두가 신뢰의 기초로 생각할 만한 것은 그 외에 아무것도 없다.
우리 모두 손을 맞잡고 십자가 아래 서서 죄인을 위해 보혈을 흘려주신 그분께 우리 영혼을 의탁하자.
우리는 한 분 같은 구세주에 의해 구원될 것이다.
당신이 그분을 신뢰하고도 멸망한다면 나 역시 멸망할 것이다.
내가 제시한 복음에 대한 나의 신뢰를 증명하기 위해 도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겠는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