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말씀은 마태복음 22:34-46.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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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새인들이 가장 큰 계명이 무엇인가를 묻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첫 번째와 두 번째 계명인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라는 말씀을 하십니다. 그 때 예수님은 바리새인들에게 두 가지 질문을 합니다. 메시아가 누구의 아들이며 또한 다윗이 그를 주라고 부를 시에 어찌 메시아가 다윗의 후손이 될 수 있는지
예수님은 가장 위대한 계명이 무엇인지 분명히 알고 계십니다.- 너의 하나님을 마음과 목숨과 뜻을 다하여 주를 사랑하라 #8211; 또한 그것을 두 번째 계명과도 연관시킵니다. - 내 이웃을 내몸같이 사랑하라 #8211; 그리고 결론내리십니다. 이 두 계명이 성경을 말해준다고.
예수님은 항상 질문자들에게 그들이 원하거나 기대하는 것 이상을 줍니다. 나는 이것이 그들의 질문자체가 충분치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마치 맘 속에 숨겨 놓은 채 물어보지도 않은 질문을 듣고 응답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의 추측과 기대를 뛰어 넘는 예수님의 신비한 능력입니다. 이 능력이 바로 사람들을 이끌고 놀라게 하는 예수님의 존재임을 증명케 합니다.
루이스는 나니아 연대기에서 이 부분을 확실히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 책에서는 모든 사람들이 Aslan에게 매료되었지만, 그가 자유로운 사자라고 경고합니다.
예수님도 물론 자유로우십니다. 그는 어떤 누구의 굴레에도 속박되지 않습니다. 그는 절대로 제한당하거나 속박당하실 분이 아니십니다. 그는 바리새인이 보길 원치 않는 전능한 목적에 의해 화신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그들을 놀라게 하셨습니다. 나도 놀랐습니다.
예수님은 내가 하기 싫은 일을 하라고 하십니다. 내가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라고 하십니다. 내가 안 그러면 나는 하나님의 계명을 무시하는 것이며 성경이 만들어진 목적(내 구속사를 이해하는 것)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근래에 내 이웃인 내가 진짜 미워하는 학생을 사랑해야 합니다. 미워하는 이유는 그가 거짓말쟁이이며 그의 피해의식에 빠져서 자기는 아무 잘못한 게 없다고 주장하기 때문입니다. 그리도 자기와 관련해서 생긴 문제가 모두 남의 탓이라는 겁니다.
공부를 안 하고, 거짓말을 일삼고, 도둑질하고 담배와 술을 하는 그의 죄보다 더 큰 심각한 성적 학대의 경우가 드러났습니다. 그가 나에게 언어적 육체적 왕따의 예를 나에게 언급했을 때 말입니다.
그런 행위의 절대적 원인자 역할을 한 그의 아버지는 아들이 학교에서 쫓겨나면( 이미 술집을 출입하거나 서빙을 하면서 범죄자의 삶의 언저리를 배회하고 있기 때문에) 더 심한 범죄 행위에 빠지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습니다.
그의 아버지는 학교가 두 주 동안만이라도 잘 보호해 줄 것을 바랍니다. 그 이후에는 외국으로 나간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매일 그 아이는 자신과 다른 사람에게 문제를 일으키려고 뭔가를 찾는 것 같습니다.
오늘 나는 2주는 커녕 지금 당장 그 소년이 떠나길 바랬습니다. 무척 화가 나서 정죄했기 때문입니다. 그에 대한 사랑이 전혀 없습니다.
아버지는 오늘 학교로 찾아왔고 교감과 징계위원에게 다시 와서 선처를 요구했습니다.
그들은 내가 화가 났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나에게 그 회의에서 나가있기를 요구했습니다.
하루 종일 나는 오늘 성경 구절을 묵상하고 있었습니다.
그 소년에 대한 사랑이 전혀 없었음을 깨달았습니다.
그러나 그 아이는 우리 학교의 학생이자 이웃입니다.
예수님은 나에게 그를 사랑하는 것 이외의 다른 선택방안은 주지 않으셨습니다.
교감은 그녀의 입장을 강조했습니다.
그녀는 나에게 작년에 한 소년을 퇴학시킨 것을 후회했고 몇 과목의 재시험을 통해 그를 다시 학교로 복귀시킨 것과 이전보다 행동이 좋아졌다는 것을 저에게 상기시켜 주었습니다.
저는 제 자신이 정말로 완고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오늘 나보고 비행을 저지른 그 아이와 그 아들을 실망시킨 아버지 둘을 모두 사랑하라고 명령하십니다.
내 분을 멈추고 마음을 다스린 후 그 소년을 두 주 동안 더 데리고 있는 방안에 동의했습니다. 또한 적절한 처벌을 이행하고 아버지가 이전에 생각해보기를 거절했던 칠 일 동안의 심리 상담의 스케줄을 잡았습니다.
하나님은 제 마음을 돌리셔서 이 소년을 사랑하게 하십니다. 비록 2주만이라도 말입니다.
그의 아버지는 아들이 그가 학교를 떠나기 전에 과거의 잘못에 대해서 사과할 수 있는 시간을 갖기를 바랍니다.
주님이 그 소년의 마음을 만지시어 진실한 사과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고난 속 서 나를 인도해 주시는 주님의 말씀에 감사합니다. 성령이 항상 함께 계셔서 용기 내게 해 주시고 나로 하여금 나의 작은 권세 안에서 당신의 의지가 실현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이 문제 소년을 더욱 사랑하게 하시옵소서. 내가 나를 사랑하는 만큼 그 소년을 사랑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