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리새인들은 권위를 갖고 진리의 말씀을 전하며 병든사람을 낫게 하고 자신들에게 자꾸 찔리는 말씀을 전하는 예수님이 눈엣가시같았을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을 어떻게 올무에 걸리게 할까 가서 모여 상의까지 한다. 이렇게 대적들은 모의를 하고, 상의하고 치밀하게 준비한다. 그래서 우리도 매일 말씀으로 하나님의 지혜로 늘 방비하고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들의 계획에 넘어가기 쉽다.
-달콤하고, 듣기 좋으며, 예수님을 인정한다는 4가지의 말로 시작했다. 하지만 그 뒤 한가지 말에 바로 올무가 있는 것이다. 우리는 4가지 말에 넘어가 분별을 하지 못해서는 안된다. 늘 깨어있어야 한다.
-바리새인들이 시험하는줄 아시는 예수님께서는 악하고 외식하는 자들아 라고 하시지만 절대 화를 내셨다거나 감정의 동요를 보이지 않으시며 침착하게 지혜로 말씀하신다.
나라면 욱했을 것 같지만, 예수님께서는 분노하시지 않으셨다.
왜일까. 예수님은 그 누구보다도 이 세상에서 하나님과 가장 친밀한 관계를 맺고 계셨다. 어떤 목사님의 말씀처럼 내가 엄마 품에 안겨 있으면 모든 것이 편안하고, 주변에서 시끄럽게 해도 잘 자듯이 내가 하나님품에 잘 안겨있고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맺으면 주변에서 나를 시험하고, 시끄럽게 굴지라도 나는 그러려니... 할 수 있는 것이다.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이 형상과 이 글이 누구의 것이냐 물으시며 그들의 입으로 가이사의 것임을 인정하자 그럼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라며 지혜로 바리새인들이 생각치도 못한 대답을 하셨다.
-그럼 가이사의 것은 무엇이고 하나님의 것은 무엇이 있을까?
내게 주신 돈도, 몸도,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인데, 그럼 가이사에게는 무엇을 주나? 가이사의 것이 있기는 한건가?
세상에는 '이것'은 자신의 것이라고 생각하는 가이사가 있다. 나는 가이사에게 그것을 주면된다.
인정을 바라는 가이사에게, 돈을 바라는 가이사에게 그것이 돈이든, 인정이든, 감사든, 수고든 무엇이든지 그것이 자신의 것이라 여기는 가이사에게 나는 주면 된다.
하지만 내 모든 것의 중심, 내가 가진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주셨음을 알고 있는 하나님을 향한 나의 마음만은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다. 이 모든 것에 대한 돈, 감사, 인정 등의 행위가 가이사를 향해 있더라도 하나님은 사람의 중심을 보시는 분이기 때문에, 내 마음의 중심이 하나님께로 서면 하나님 것은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놀랍게 여겨 예수를 떠나가니라
-늘 주변사람들의 반응은 놀랍다.기이하다.신기하다로 시작되어 결국은 떠나간다.
가이사에게 그래 그건 너의 것..하며 주지만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중심을 보시기에 내마음의 중심을 내어드리면 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