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6일 마태복음 21장 12절 ~ 22절 ‘이상한 일’
예루살렘 성전을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하는 대제사장과 서기관들이 예수께서 맹인과 저는 자들을 고쳐주시니 이상한 일이라 합니다. 제자들은 예수께서 무화과나무가 영원히 열매를 맺지 못하게 하시자 이상히 여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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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너무나 악하고 연약해서 어떤 일을 하더라도 사도신경으로 신앙고백을 하고 예배를 시작하듯이 하지 않으면 곧 일이 잘 안되는 것을 자주 경험하게 됩니다. 언제부터 였는지 잘 기억나지 않지만 이런 이상한 일을 경험하고나서 왜 그랬을까? 하고 생각해 보니까 그 일하기전에 하나님께 신앙고백을 하지 않았다는 것을 오늘 본문을 통해서 정확히 말씀을 해주시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즉 ‘너희가 기도할 때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22절) 하셨는데 제가 믿음이 없고 의심이 많으니 아예 어떤 일을 시작할 때마다 사도신경으로 내 믿음을 확신하는 신앙고백을 해야한다고 터득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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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오늘처럼 성전 안에서는 모든 것이 용납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예수님께서는 성전에서 매매하는 모든 사람들을 내쫓으시며 돈 바꾸는 사람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의 의자를 둘러엎으시고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드는도다’ 하셨습니다. 제가 오는 성전에서 무엇을 사고 팔지 모르니 주의하라는 말씀으로 새겨 듣겠습니다.
적용/ 신앙고백을 시작으로 오늘 말씀안에서 거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