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1:12~22 (2014.9.26.금)
하늘에 뿌연 황사가 가득할때에 대지에 내리는 소낙비는 답답한 가슴을 시원케 해주며...휘몰아치는 바람과 장대비를 동반한 태풍은 그 지나는 곳을 다 뒤엎어버리는 역활로 정화시키고 순화시키는 효과가 있다는 말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이틀전 아들과의 서로를 향한 싸움으로 인하여 제자신과 아들에 대한 서로의 마음 마음과 나의 상태.아들의 상채가 어떠한지를 조금은 더 객관적으로 볼수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평소의 내 모습이 아들 행동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와 제가 해서는.보여서는 안되는 모습이 무엇인가를 객관적으로 저를 살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아들과의 관계가 더 친밀해지고 서로를 깊이 이해하기 위해서는 아들이 좋아하는 것을 통하여 서로간의 대화가 많이 필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1,2개월에 최소한 한 번은 캠핑등을 통하여 자연스럽게 애기를 나눌수 있는 환경을 만들려고 노력하지 않으면 서로에 대해 오해와 맘에도 없는무관심한 태도를 취하게 될것 같은 염려가 생겼습니다.
오늘도 나의 성전에서 숨쉬고 움직이는 죄와 악이 부글부글하기에 내 원대로 되어지지않는 삶의 환경을 허락하셔서 내 뜻.내생각.내감정이 서서히 내게서 떠나가게 하시는 것 같습니다.또한 저의 모든 육신을 기초로 지어진 성전을 뒤엎으시고 흔드는 환경을 허락하시고 아들과의 싸움과 같은 사건으로 제가 하나님의 은혜아니면 살아갈 수 없는 맹인과 다리저는 자임을 절실히 깨달아집니다. 그럼으로 불쌍히 여기어 달라고...나를 도울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뿐이라는 가슴이 더 생각이 납니다.
오늘도 입(잎)만 무성한 대제사장과 서기관같은 사람은 아닌지... 하니님보시기에 난 어떤 사람인지...나 살자고 예수님을 팔고 매매하고 죽이려는 자로 저를 보고 계시는것은 아닌지.....두렵고 두렵습니다.
내 정체는 누구인가??? 오늘도 말씀속에 등장한 인물과 그들의 삶.행동의 발자취를 보여주시는 하나님의 의도가 무엇인지를 곰곰히 생각하며 저를 봅니다....
넌 대체 어떤 사람이냐???
불법을 행하는 자야 내게서 떠나가라는 저주같은 책망의 말씀이라도 듣기 원하며 ...그 말씀이 저를 다시 소생시켜 한 영혼.한 영혼을 향한 주님의 마음을 전하고 영혼을 구령하는 열매있는 무화과로 다시 태어날수 있기를 간절히 하나님께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