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예루살렘으로 가시는 길에(17절) 제자들에게 이르셨다.
사람이 걷는 길은 악할수도 있고, 선할수도 있는 길과 완전하고 진실한 하나님의 길이있다.
예루살렘(영적 천국)가시는 길에 특별히 길에서 이르신 예수님의 마음을 묵상해본다. 아무리 내 의지로 선하게 살아도 십자가의 피 없이는, 예수님의 대속물되신 공로 없이는 천국에 갈수 없음을 믿고, 나도 믿지않는 불신 가족들의 대속물이 되기를 두렵고 떨리지만 소원한다.
야고보와 요한의 어머니 처럼 나도 하나님 목조르면서 내가 이렇게 간구하오니 내놓으라고 햇던 내 보습을 보았다.
목사님 말씀처럼 거룩하게 살려고 노력한다는 생색이 올라와서 하나님께 소리지르며, 내노력에 상응하는 값을 받길 원한다는 기복적인 기도로 하나님 목을 조이던 나의 모습이 세베대의 아들의 어머니이다!!!
지금도 큐티하면서 생색이 올라온다. 이좋은 말씀으로 내죄를 보게 하신 은혜는 당연한 것이고, 물질의 복이 임하길, 남편의 하는일이 잘되길, 아이들이 속썩이지 않고 공부잘하길........
정말로 토한것을 도로 먹는 개와같은 모습이 여전히 있음을 보고 오늘도 눈물이 마르지않음 속에 성령님이 함께하시는 회개가 이루어지길 기도한다.
주님, 제가 정말로 이 치사한 생색이 올라오지 않고 온전히 주님 십자가만 바라보며, 불신자들의 종이되길 오늘 또 결단하길 원하옵니다. 언제나 제 손놓지 않으시는 주님 의지하고 도와주실것을 믿사오니, 주님 저를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