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어제는 주일 예배 후에 수원 행복한 교회 선교를 다녀왔습니다.
순복음 교회에서 개척을 하였지만 성도들이 거의 없고 우리교회는 사람들을 모시고 와서 영상을 보여주었지만 순복음 교회 전도 팀은 교회주변에서 복음을 전하며 교회를 알리고 있었습니다.
국내선교회에서 회계보고 문제로 성도들 간에 갈등이 조금 있었습니다.
그냥 이해를 하면 되는 건데 ................. 우리는 선교를 위해 왔는데 그놈의 섭섭이가 또 우리를 이간질시키고 있네요.
서로 간에 이해를 잘 하여 좋은 모습으로 나아가기를 기도합니다.
오늘은 예닮 삶 아홉 번째 날 담임 목사님의 은혜로운 말씀 「괜찮아」를 옮깁니다.
우리에겐 소원이 하나있네 주님 오실 그날까지 ............. 교회가 우리의 소망이 되는 즉 예수 이름으로 모인 교회가 우리의 소망이 됩니다.
<시편 2:7 내가 영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하나님이 우리를 낳았으므로 우리는 그분의 자녀인 것을 잊지 않고 예수 소망으로 살아가시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요한복음21:17 세 번째 가라사대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께서 세 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가로되 주여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을 주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 양을 먹이라.>
예수님이 십자가 위에서 달려 돌아가신 후에 제자들은 뿔뿔이 흩어졌습니다.
베드로가 간곳은 갈릴리 호수, 긴네사렛 호수, 디베랴 바다 등으로 불린 곳으로 갔습니다.
호수가 너무 커서 디베랴 바다로 불리기도 하였습니다.
고기를 잡던 시몬에게 예수님이 다가 가셨습니다.
저번에는 깊은 곳에 그물을 던지라고 하셨지만 이번에는 오른편에 가서 던져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에게 밖으로 오라하시면서 제자들에게 생선을 먹여주셨습니다.
그러면서 이것들보다 모든 것보다 더 사랑하느냐고 물으시며 세 번씩이나 내 양을 먹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남이 네게 띠 띠우고 라는 말은 성령에 이끌리어 갈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랑의 말로 남녀 간의 성적인 사랑을 의미하는 “에로스(Eros)”, 가족이나 인척에 대한 사랑인 “스트로게”, 친구간의 우정인 “필리아(Philia)”,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을 말하는 “아가페(Agape)”가 있다.
세크라멘트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수도이며 주님의 만찬을 표현할 때 쓰는 말입니다.
이 한목숨을 내놓겠다는 표현으로 사용됩니다.
예수님은 베드로의 연약함을 알고 있었습니다.
<마태복음 16: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 이다.>
위대한 신앙 고백을 하였지만 배신할 베드로를 잘 알고 계셨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다고 하자 절대로 죽지 마셔요? 라고 요청합니다.
3년 동안 따라다니면서 기적도 보고 예수님의 삶을 보았지만 예수님을 저버린 실패한 인생처럼 보였습니다.
3번씩이나 부인하고 또 마지막에는 저주하며 모른다고 하였습니다.
그 때 예수님이 찾아오셨습니다.
세르반데스는 알제리의 감옥에서 아무도 알아주지 않았지만 돈키호테를 썼습니다.
캔터키프라이치킨의 창시자는 88세의 나이에 대성공을 하여 프랜차이즈 왕국을 건설하였습니다.
방지일 목사님은 104세로 아직도 정정하시고 설교도 잘 하십니다.
신차가 나오려면 200번의 차를 부시는 실험을 해야만 이 나올 수 있습니다.
토요일에 우리 교회는 수건을 주고 성도들의 눈물을 닦아 주는 행사를 하였습니다.
주님이 나를 먼저 찾아 오셔서 실패를 했을지라도 나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시몬은 갈대라는 의미이며 베드로는 반석이라는 의미입니다.
갈대와 같은 우리의 인생을 반석이라고 여겨주시는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세 번 물으신다면 주님 아시면서 또 물으십니까라고 말하였겠지만 그래도 주님은 대답하십니다.
양을 치라가 목사에게는 양을 때리라는 의미가 아니고 목회를 잘하라는 의미입니다.
오늘도 실패하고 있는 나를 보시면서 ‘괜찮아 내가 다 알고 있어’ 라고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고린도전서 15:5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교회 총회에 참석하여 보면 상대방을 비방하는 정치 목사들이 있는데 그런데 상대편 목사님이 총회장이 되는 것을 종종 보았습니다.
<이사야 40:31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
세상에서 결코 좌절하지 않고 주님만을 바라보고 의지하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고은 시인이 쓴 그 꽃 이라는 시가 있습니다.
그 꽃
내려갈 때 보았네. 올라갈 때 못 본 그 꽃
내려갈 때 인생을 욕심을 비우고 더 여유로움을 가질 때 주님이 인도하십니다.
실패 가운데 빠져있지 말고 예수 세상의 희망임을 외치며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