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어제 사무실에 구청장을 지내신 분이 하시는 일에 대하여 알아보려고 왔습니다.
그 분을 잘 아는 내가 가까이 있는데 과장님 보고 전라도 사람 아니지 하면서 말하는 것을 보고 이 분도 존경을 받을 사람이 안 된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나도 전라도 사람이지만 이런 말을 들을 때면 그 사람의 인격을 다시 보게 됩니다.
제발 그 사람을 판단하려면 그 사람을 제대로 보고 알고 판단하라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오늘은 예닮 삶 일곱 번째 날 담임 목사님의 은혜로운 말씀 「조금 쉬어」를 옮김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태복음11:28)
주님은 진실로 날 생각하시네 나를 사랑하시네.
나의 친구 주님은 날 친구로 부르셨네!
오늘 차세대사역국에서 깜찍하고 발랄한 특송을 하여 주셨는데 우리 교회가 청년들이 살아서 대를 이어가는 아름다운 전통을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삶에 포기하고 힘들 때도 많이 있지요?
그러나 예수님은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겠다고 하십니다.
하루하루를 살아가다 어느 덧 일 년이 가고 그렇지만 오늘이 토요일 아침이니 쉴 수 있는 주일이 온다라고 생각하고 즐겁게 사는 것이 예수님이 우리에게 바라는 삶입니다.
성경적으로 토요일은 안식일이고 주일은 일주일의 첫날을 시작하는 날입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어린 아이, 노년. 학생, 직장인, 사업가 등 모든 사람들이 쉽지 않은 인생을 살아갑니다.
어떤 자매가 열렬히 연애를 한 청년이 있었습니다.
그 청년이 편지를 여덟 장을 구구절절이 써서 사랑한다고 보냈습니다.
그러나 그 자매가 그 자리에서 심장병으로 죽었습니다.
왜요? 쉼표가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남자들 하루만 집에 있어 보셔요?
그러면 마누라가 집에서 얼마나 일을 많이 하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아스뚜루스나베(?)는 내 음악세계는 음표 사이에 정지하게 되어 있는 쉼표가 있기
때문에 존재한다고 말을 했습니다.
<히브리서 12:1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뙤약볕이 내리 쬐이는 날 운전자가 늙은 할머니가 무거운 짐을 이고 가기에 차를 세워서 태워주었습니다.
그러나 할머니가 미안해서 그 짐을 이고 있었다는 우스운 이야기가 있습니다.
예수님은 이러한 우리들에게 무거운 짐은 나에게 맡겨라 내가 들고 가마라고 말
씀하십니다.
또 다른 예화는 돈을 열심히 벌어 외국 가는 배를 탔습니다.
그러나 돈이 아까워서 밥을 못 먹고 굶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왕 돈은 다 지불되었는데 다 준비되어 있는데 누리지 못한 결과이다.
주님은 오늘 우리에게 이제 좀 쉬어라고 말씀하십니다.
봉제 일을 하는 탈북자들은 일거리를 주면 30%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봉제기계를 주고 돈 내기로 하면 150%한다고 합니다.
우리가 열심히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쉴 때는 쉬어야 합니다.
<시편 127:1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숫군의 경성함이 허사로다.>
인간이 아무리 노력하여도 하나님이 세워주지 않으면 다 헛것을 세우는 것들입니다.
우리가 도둑놈은 막을 수 있지만 건강, 영혼의 문제들은 잘 막지 못합니다.
<시편 127:2 너희가 일찌기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
하나님은 그 사랑하시는 자에게 편안하게 잘 수 있는 잠을 주십니다.
졸음은 첫째 너무 피로할 때 온다
둘째 몇 일간 못자면 졸음이 온다.
셋째 환경이 안 좋으면 졸음이 온다.
넷째 목상의 설교가 졸릴 때 졸음이 온다.
다섯째 영적으로 문제가 있을 때 졸음이 온다.
목사가 설교할 때 반응이 없으면 상처를 받습니다.
소리를 지를 때와 조용히 할 때를 적절히 알아서 조절하면 졸지 않을 것입니다.
잠이 안 오는 것은
첫째 병이 들면 잠이 안 옵니다.
둘째 고민이 많으면 잠이 안 옵니다.
셋째 쉼과 안식을 하지 못할 때 잠이 안 옵니다.
넷째 에너지의 제충전이 되지 안 될 때 잠이 안 옵니다.
먹는 것은 3일이나 4일 안 먹어도 살지만 잠은 그렇지 않습니다.
예외로 정신병자들이나 귀신들린 사람도 있지만 보통 사람들은 잠을 자야 합니다.
<시편 127:2 너희가 일찌기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
어머니 세대는 일을 많이 하여서 뭘 쉬느냐고 하는데 쉬어야 합니다.
영어로 3D 업종외에 4번째로 대통령, 대형교회 목사, 대학병원들이 들어간다고 합니다.
하나님 안에 있으면 참된 안식과 평안을 얻을 수 있습니다.
주님은 쉬지 못하는 우리들에게 다가와 이리와서 좀 쉬어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다음 날 일어난다는 소망이 있기에 Good night 라고 말합니다.
내가 짐을 지고 가는 것 보다 하나님이 내 짐을 지고 가시면 훨씬 더 쉽습니다.
우리의 인생의 쉼표는 예수님 안에 있을 때 가능합니다.
미국에 청교도들이 1620년경에 메이플라워를 타고 이민을 왔습니다.
신앙의 자유를 찾아간 푸리턴입니다.
서쪽 13개 주에 살고 있었는데 동쪽에서 금이 난다는 소문이 들렸습니다.
청교도들은 황금도 중요하였지만 주일날 예배를 보고 떠났습니다.
도착해보니 먼저 간 사람들이 그 곳에 없었는데 그들은 지치고 병이 들어서 결국에는 거기에 이르지 못하였다고 합니다.
봄에는 예쁜 꽃들, 여름에는 시원한 계곡, 가을에는 울긋불긋한 단풍, 겨울에는 아름다운 눈사람을 만들 수 있어서 우리의 인생은 행복합니다.
로뎀나무 아래서 하나님은 까마귀를 통하여 엘리야를 먹여주었습니다.
이제는 먹고 쉬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이 쉬는 것도 괜찮습니다.
영적으로도 잘먹고 쉬는 것이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쉬는 게 쉬운 일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수건이 의자 밑에 있습니다.
우리가 먼저 주님 앞에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옆에 있는 사람에게 이마에 땀을 닥아 드립시다.
형제님, 자매님, 집사님, 장로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제 주님이 쉬라고 하시니 조금 쉬어가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눈물을 닥아 주시며 쉬라고 하십니다.
많이 힘들었지? 이제 괜찮아. 내가 있잖아.
하나님 우리 모두에게 참 평안과 위로를 주시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