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안수하고 기도해주심을 바라고 어린아이들을 데리고 오매 제자들이 꾸짖거늘 예수께서는 어린아이들을 용납하고 내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 천국이 이런 사람의 것이니라 안수하시고 떠남
-제자들은 기도와 안수를 받기 위해 사람들이 어린아이들을 데려오자 꾸짖었다.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아무말하지 않으시는 그 때에 늘 먼저 판단하고 행동하는 것 같다. 기도와 안수를 받기 위해 어떤 기준이 있는가? 아니면 아이들이 오자 시끄럽고 정신이 없을까 싶어 그러는 것인가?
예수님께서는 어린아이들을 용납하라하시며 오는 것을 금하지 말고, 천국이 이런사람들것이라 하셨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어린아이의 말이나 행동을 받아들이고 예수님께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하셨다.
어린아이들은 순수하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사회에서는 약자다.
예수님께로 오는 사람들은 약자가 많다. 우리들 교회에도 환난당하고 빚진자가 많이 모이듯, 이 세상의 강자보다는 약자들이 더 예수님을 많이 찾아오는 것 같다. 나도 집안이 화목하고, 아쉬운 것없고, 잘 지낼때는 예수님을 찾지 않았지만, 모든 것이 없어지니, 예수님을 찾고 나아간다.
청년이 영생을 어떻게 얻느냐 묻는다.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그 청년이 재물이 많으므로 이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가니라
-주님! 이것이랑 저것은 되는데, 주님 아...그것만은 안됩니다 ...하는 것이 있는가? 나에게 주님 이것만은 흠 ...하며 근심하는 것이 무엇이있는가? 이 청년은 재물이 많아 근심하였다고 한다. 나는 어느 부분에 있어서든 주님께서 그것을 나눠주어라 했을때 바로 네!라고 할 수 있을까? 예를 들어 내가 돈이 고작 만원있을 때야 그거 다 내놓으라고하면 어유...그래 만원밖에 없는데...라며 내밀겠지만, 내가 몇천억이 있다면 그것들을 누리고 평생을 살았다면 한순간에 그모든것을 남을 위해 다 줘버릴수있겠는가? 나는 돈이 있어보지않아서 그 청년을 뭐라고 할 수가없다. 나라고 그렇지 않을 보장도 없으니...하지만 돈이 아니더라도 내 마음에 예수님이 아닌 다른 소중한 것들이 많다면 그것들을 다 내놓을 수 있어야한다. 지금 내 마음에 이것만은...아 제발...주님 이라고 여기는 그것을 내려놓을 수 있어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