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은 어린아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라 하십니다.
마음이 순전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아멘으로 받는 사람들의 것이라 하시는 데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순전한 마음으로 받는 게 아니라
이해관계 속에서 나에게 부담스러운 말씀은 안들은 척 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아니 지금도 그 말씀은 피해 가려고 하고 있음을 고백 합니다.
오늘 말씀하십니다. 그렇게 하면 영생에 들어 갈 수 없다고 하십니다.
부자 청년은 지금까지의 모범적인 삶을 들어내며
자신은 보여 진 삶으로 영생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확인 받기를 원했지만
예수님은 드러난 행위가 전부가 아니라 하십니다.
보여 진 것만으로는 마음을 알 수 없다고 하십니다.
예수님은 청년의 마음을 드러내시기 위해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라하시며
그것이 네가 행한 것을 온전하게 하는 것이라 하십니다.
그것을 하지 못하면 그 행위에는 경건의 모양만 있는 것이라고 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청년에게 네 소유를 팔아 나누어 주면
영생을 주시겠다 하시지 않으시고 하늘의 보화를 얻겠다 하셨습니다.
왜 그렇게 답하셨을 까요?
그가 묻고 있는 것은 영생을 얻고자 했는데 반대로 보화를 얻는다 하셨을 까요?
예수님은 청년의 중심을 보셨습니다.
그 중심에는 예수님이 보화를 주시지 않아도 자기 것으로 충분하다 생각 했습니다.
그 중심에는 예수님을 믿는 믿음이 없었습니다.
그 중심에는 자기의 주관이 뚜렷하게 있었습니다.
그 중심에 예수님이 들어갈 자리가 없었습니다.
주님은 오늘 내 마음에 예수님이 없는 어떤 행위도 구원할 수 없다고 하십니다.
구원은 내 마음에 주님이 계실 때만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하십니다.
내 수유를 팔아 나누어 줄때
비로소 내 마음에 주님이 계시다는 것을 알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내가 팔아야 할 내 소유는 무엇일까?나는 사업의 성공을 위해서 성취를 위해서 지금까지 아니 이 순간도
내 마음 속과 머릿속에는 그것으로 꼭 차있음을 고백합니다.
그 성취욕을 팔지 않는 한 나는 영생을 얻을 수 없다고 말씀하시니 답답합니다.
부자 청년과 같이 마음에 근심이 많습니다.
내려놓기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내려놓기만 하면 보화(사업)를 주시겠다고 하는데
그 말씀을 믿지를 못하니 참으로 부끄럽습니다.
오늘도 내 소유를 팔 수 있는 믿음을 달라고 기도드리며
내려놓는 훈련을 받으며 하루를 열심히 살겠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