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9:1~12 (2014.9.19.금)
예수께서 이 말씀을 마치시고 갈릴리에서 떠나 요단강 건너 유대 지경에 이르시니 큰 무리가 좇거늘 예수께서 거기서 저희 병을 고치시더라 바리새인들이 예수께 나아와 그를 시험하여 가로되 사람이 아무 연고를 물론하고 그 아내를 내어버리는 것이 옳으니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사람을 지으신 이가 본래 저희를 남자와 여자로 만드시고 말씀하시기를 이러므로 사람이 그 부모를 떠나서 아내에게 합하여 그 둘이 한 몸이 될찌니라 하신 것을 읽지 못하였느냐 이러한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찌니라 하시니 여짜오되 그러하면 어찌하여 모세는 이혼 증서를 주어서 내어버리라 명하였나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모세가 너희 마음의 완악함을 인하여 아내 내어버림을 허락하였거니와 본래는 그렇지 아니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누구든지 음행한 연고 외에 아내를 내어버리고 다른데 장가 드는 자는 간음함이니라 제자들이 가로되 만일 사람이 아내에게 이같이 할찐대 장가 들지 않는 것이 좋삽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사람마다 이 말을 받지 못하고 오직 타고난 자라야 할찌니라 어미의 태로부터 된 고자도 있고 사람이 만든 고자도 있고 천국을 위하여 스스로 된 고자도 있도다 이 말을 받을만한 자는 받을찌어다
♥제목:둘이 한몸이 될지니라.
♥질문하기
1.고난과 수치를 받아 죽어야 하는 내 악이 무엇인가?
2.예수님이 나의 신랑인가?
3.신랑이신 예수님께서 일흔번씩 일곱번이나 나의 악을 용서하시고 고치고 계심을 알고는 있나?
4. 하나님께서 주신 부부의 특권이 무엇인가?
5.나를 고치고 살리기 위해 죽으러 가시는 신랑 나의 예수님이 느껴지는가?
♥ 하나님의 은혜로 믿음의 4대째인 자매를 만났지만 사실 사랑과 거룩한 신앙의 삶을 위해서가 아닌 참지 못할 정욕으로 결혼을 하였습니다.
솟구치는 정욕을 주체못할때에 아내가 몸과 맘이 아파서 저를 받아주지 못할때에는 아내를 무진장 공격하고 화내는 남편으로 ...아내가 항상 변함없이 청소하고 밥하고 빨래하는 것에...그리고 생활전선에서 수고하는 것에도
사실 당연하고 마땅한것이다라고 치부한 사람이었습니다.
한 몸이라는 깊은 중심이 없었기에 아내를 귀히 여기지 못하고 살아온것 같습니다.
오늘 예수님은 일흔번씩 일곱번 용서하라고 하시면서 자기를 죽이지 못해 안달이 난 사람들속으로 들어가심을 봅니다.
앞에 있는 심한 고난과 죽음의 상황속에서도 예수님은 사람을 고치고 살리는 일에 전념하시고 계심을 봅니다.
암선고로 죽은 날만 기다리는 사람이 두려움과 절망의 고통대신 남은 기간동안 더 열심히 행복하고 즐거운 낯으로 가족구원과 이웃구원에 매진하면서 자신에게 수치와 모욕과 잘못을 행한 모든 사람들을 적극.직접찾아가 용서하고 사랑하고 더 섬기다가 두려움없이 이 땅의 마지막을 담대히 맞이하며 기쁨으로 새땅 새 예루살렘으로 가는 사람...예수님을 따라가는 사람애기는 지금 들어도 가슴이 뭉클합니다.
나의 영적신랑이신 예수님께서 일흔번씩 일곱번이라도 음행한 저를 용서하시고 품으시고 사랑해주시고 귀히여기어 주셔서 지금 제가 신랑이신 예수님앞에 있는 크나큰 은혜와 사랑을 누리게 됨을 말씀으로 깨닫습니다.
또한 예수님처럼 아내는 지금껏 저를 향하여 참고 인내하고
품고 사랑해주고 기다려주었습니다.
이런 귀하고 현숙한 아내를 얻었다는 것에 하나님께 감사하고 이는 온전히 한 몸을 우리부부가 이루어 이 땅에서 주어진 사명를 잘 깨닫고 사명을 위해 열심히 살아가라는 주님의 섭리가 있음도 깨닫습니다.
신랑이신 예수님께서 저의 영과 삶을 품고 인도해 가시듯이 주님께서 품고 용서하고 사랑하고 섬기고 가라하시는 연약한 아내와 아들...육신의 부모님.형제들.그리고 믿음의 지체들과 공동체를 끝까지 품고 사랑하고 섬기며 가겠습니다. 그럴수 있도록 주님께서 저를 도와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