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라서가 끝나고 지난달에 하뎐 마태복음을 다시 이어서 시작함은 하나님과 나, 이 땅에서 부부간 결혼의 중요성을 신.구약에 동일하게 강조하심과 같은 교회와 사회의 기본인 가정 중수를 세밀하고 중요하게 다루시는 목사님과 우리들교회 공동체의 저력을 보게 됩니다.
제가 평생 몸담고 있었던 직장에서 처음 다루던 일이 출생. 결혼. 이혼. 사망의 통계를 처리하던 일로 경제적 부흥과 전 세계의 나쁜 소식과 통신의 빌전으로 더불어 급속하게 늘어가던 이혼률의 통계를 보는 것이었습니다.
몇 년전 친구가 가정불화로 이혼을 했고, 또 다른 친구는 10년 전에 초혼의 친한 친구가 이혼한 남편에게 속아서 결혼 후에 또 다시 남편의 외도로 이혼하려는 중에 재산분할 문제로 다투던 중 남편에 의해 죽임을 당했는데 그때도 저는 독신으로 경험이 없고, 성경적인 가치관이 확립되지 않아 그 모든 과정을 지켜보면서도 소극적으로 조언을 해줄 수 밖에 없었고 막지를 못했습니다.
4대째 믿음의 집안으로 교회 안에서 자랐지만 가정과 교회안에서의 상처들로 말씀이 없어서 여러교회로 방황했고, 말세론에 심취하기도 했으며 잠시이지만 지금 온 세상을 떠들썩하게 하는 이단에도 기웃거렸습니다.
돌고 돌아서 9 년전에는 동료 동생의 소개로 우리들교회를 알게되어 직장이 휘문채플과 가까운 관계로 수요예배를 참석하였으나 저의 주 특기인 의심병과 또 받을 상처의 두려움으로 인해 등록을 하지않고 다니다,
3년 전에야 질병으로 명퇴를 앞두고 등록하여 목장에도 참석하고 양육까지도 저의 교만으로 어렵게 받았고 부목자로도 2번의 부름을 성실하게 섬기지 못하고 큰병을 얻어 지금은 목원으로 기쁘게(?)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형식적인 큐티를 하던#65279; 중 요즘에야 목사님 말씀이 들어오고 목장 카톡방에 큐티를 올리면서 묵상과 고백을 하게 됩니다.
이제는 결혼에 대한 성경적인 가치관을 알게 되었으니 더 이상 구경꾼으로 직무유기를 하지 않기를 원하며,
세상 풍조에 눈을 돌려 주님을 떠나 저의 일방적인 주님과의 이혼으로 구원의 반열에서 단절되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추신- 제가 할수있는 것은 카톡방에 그날 말씀요약과 설교와 짧은 나눔 올리고 있습니다.
새벽큐티설교- 하나님이 짝지어주신 부부
목사님 설교 - 히나님이 짝지어주신 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