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라 10:1~17 (2014.9.17.수)
에스라가 하나님의 전 앞에 엎드려 울며 기도하여 죄를 자복할 때에 많은 백성이 심히 통곡하매 이스라엘 중에서 백성의 남녀와 어린 아이의 큰 무리가 그 앞에 모인지라 엘람 자손중 여히엘의 아들 스가냐가 에스라에게 이르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께 범죄하여 이 땅 이방 여자를 취하여 아내를 삼았으나 이스라엘에게 오히려 소망이 있나니 곧 내 주의 교훈을 좇으며 우리 하나님의 명령을 떨며 준행하는 자의 의논을 좇아 이 모든 아내와 그 소생을 다 내어 보내기로 우리 하나님과 언약을 세우고 율법대로 행할 것이라 이는 당신의 주장할 일이니 일어나소서 우리가 도우리니 힘써 행하소서 이에 에스라가 일어나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온 이스라엘에게 이 말대로 행하기를 맹세하게 하매 무리가 맹세하는지라 이에 에스라가 하나님의 전 앞에서 일어나 엘리아십의 아들 여호하난의 방으로 들어가니라 저가 들어가서 사로잡혔던 자의 죄를 근심하여 떡도 먹지 아니하며 물도 마시지 아니하더니 유다와 예루살렘의 사로잡혔던 자의 자손들에게 공포하기를 너희는 예루살렘으로 모이라 누구든지 방백들과 장로들의 훈시를 좇아 삼일 내에 오지 아니하면 그 재산을 적몰하고 사로잡혔던 자의 회에서 쫓아 내리라 하매 유다와 베냐민 모든 사람이 삼일 내에 예루살렘에 모이니 때는 구월 이십일이라 무리가 하나님의 전앞 광장에 앉아서 이 일과 큰 비를 인하여 떨더니 제사장 에스라가 일어서서 저희에게 이르되 너희가 범죄하여 이방 여자로 아내를 삼아 이스라엘의 죄를 더하게 하였으니 이제 너희 열조의 하나님 앞에서 죄를 자복하고 그 뜻대로 행하여 이 땅 족속들과 이방 여인을 끊어 버리라 회 무리가 큰 소리로 대답하여 가로되 당신의 말씀대로 우리가 마땅히 행할 것이니이다 그러나 백성이 많고 또 큰 비가 내리는 때니 능히 밖에 서지 못할 것이요 우리가 이 일로 크게 범죄하였은즉 하루 이틀에 할 일이 아니오니 이제 온 회중을 위하여 우리 방백들을 세우고 우리 모든 성읍에 이방 여자에게 장가든 자는 다 기한에 본성 장로들과 재판장과 함께 오게 하여 우리 하나님의 이 일로 인하신 진노가 우리에게서 떠나게 하소서 하나 오직 아사헬의 아들 요나단과 디과의 아들 야스야가 일어나 그 일을 반대하고 므술람과 레위 사람 삽브대가 저희를 돕더라 사로잡혔던 자의 자손이 그대로 한지라 제사장 에스라가 그 종족을 따라 각기 지명된 족장 몇 사람을 위임하고 시월 초하루에 앉아 그 일을 조사하여 정월 초하루에 이르러 이방 여인을 취한 자의 일 조사하기를 마치니라
♥제목: 아직도 소망이 있다.
♥질문하기
1.나의 죄악이 무엇인가?
2. 나는 무엇 때문에 울고 있나?
3. 내 악한 모습...죄성이 보이는가?
♥아들이 천국간 이후에야 비로서 저란 사람의 실체가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신앙이나 인격이 어느 정도는 있지 않을까 했는데 이제 보니 울리는 꽹과리요.사람이 아닌 동물의 성정만 가득한 껍데기일뿐임을...
그러나 지금도 전 무엇때문에 울고 슬퍼해야 하는지 모르는 바보 멍충이입니다. 그러기에 슬픕니다.
이젠 정신차리고 아하와강가에서 내 죄악의 모습에 치를떨며 사시는 하나님께 엎드려 울며 기도함으로 죄를 자복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습관적인 이성적인 뉘우침에 불과한 말장난을 하나님앞에서 하고 있으니 ...제 모습이 스스로도 역겨워 토해 내버리고 싶습니다.
평양 장대현교회에서 회개운동은 길선주목사님의 친구돈훔친것을 자복한것에서 시작되었듯이 한 나라와 민족과 공동체와 가정을 살리는 생명의 불씨가 하나님을 향하여 바짝 엎드려 눈물로 공동체의 죄와 허물을 내 것.내죄.내악.내 고통으로 느끼는 한사람으로부터 시작되어진것을 하나님께서는 제게 보여주고 계십니다.
통회하고 자복하는 한사람 . 이웃의 아픔을 내 아픔으로 여기어 하나님께 우는 사람. 내 형제의 죄악을 비난하기에 앞서 그 죄악을 내것인양 애통해하며 금식하는 한사람.
무너져가는 것처럼보이는 한국교회를 손가락질하기보단 한국교회를 가슴에 품고 하나님께 엎드릴 수 있는 그 한사람을 하나님은 찾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 나와서 엎드리고 울며 죄를 자복하는 한사람에겐 하나님말씀을 떨며 준행하는데 그 어떤 댓가도 지불하겠다는 각오를 지닌 돕는 베필을 준비해 놓고 기다리시는 하나님을 발견하게 됩니다.
세상가치관에 물든 나와 같은 사람을 향하여 진심된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의한 삶이 무엇인지...진정한 축복이 무엇인지 가르치려는...하나님을 진심다해 사랑하고자 하는 삶의 목적과 방향이 분명하고 순수한 한 사람을 하나님께서는 찾고 계심이 깨달아집니다.
아직도 세상에 미련이 많은 나를 봅니다.
아들을 하나님께서 데려감을 보고도 아무것도 아닌것을 구걸하는 내모습이 마치 성전미문에 앉아 한푼줍쇼 구걸하는 앉은뱅이와 같습니다.
미쳤습니다. 뭐가 더 기대할게 있다고.아직도 정신 못차린게 분명합니다.
하나님이 찾으시는 그 한나람 되고 싶다고 호기 있게 소리치고 손을 번쩍 들어 올리고 싶지만...아직은 매일 매일의 말씀을 경험해가는 여전한 삶이 중요함을 깨닫습니다. 말씀을 보다가 듣다가 이렇게 한걸음씩 하나님께로 옮기다보면 저도 모른사이에 내 영혼과 삶을 품고 가시는 하나님을 생생하게 경험하고 누리게 될 날이 곧 오리라 믿습니다.
이방의 아내와 같은 부정함과 교만함이 가득한게 저의 현재모습이지만 하나님의 말씀애 떨며 준행하려는 자에게는 소망이 남아있다는 말씀에 저도 힘을 얻어 하나님앞에 말씀앞에 섭니다.
내게도 아직 소망이 있다.내게도 아직 소망이 있다.
하나님 저를 도와주십시요. 저를 도와주십시오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