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7일 에스라 10장 1절 ~ 17절 아내로 맞이한 이방 여인(도박)
속도 위반도 했지만 부모를 모시고 살아야 하는 아내의 고충을 완전히 무시했기에 달콤한 신혼 시절이 거이 없었습니다. 그때는 오로지 중풍으로 말과 거동이 불편한 어머니만 불쌍해 보였습니다. 그래서 아내의 말은 내 마음을 오히려 반발과 혈기로 불타오르게 했고 아내 대신 이방 여인인 도박으로 내 마음을 잠재우려했습니다.
처음엔 혼자 오락실에서 전자 고스톱으로 마음을 달래다가 업무상 갖게 되었던 저녁 후 고스톱이 습관화 되어서 여러 회사 동료들과 중독처럼 어울리게 되었습니다.
잠시 아내를 대신에 마음을 위로해 줄 것 같았던 오락이 게임으로, 게임이 실전 고스톱으로, 고스톱이 포커와 더블어 금액이 커지고 거의 매일 밤을 새우고 새벽에 들어왔었는데 오히려 몸과 마음이 피폐해지고 여유로게 쓰고자 일을 한 시간과 돈을 다 낭비하는 결과를 낳게 되었습니다.
오늘 본문을 통해 이렇게 제가 예전에 아내로 맞이한 이방 여인(도박)을 조사(기억)해 봤습니다. 이제는 이방 여인(도박)을 끊은지 오래된 듯 한데 다시 상기시키는 걸 잘 새기겠습니다.
적용/ 어떠한 경우에도 이방 여인을 아내로 맞이하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