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라 9:9~15 (2014.9.16.화)
우리가 비록 노예가 되었사오나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그 종살이하는 중에 버리지 아니하시고 바사 열왕 앞에서 우리로 긍휼히 여김을 입고 소성하여 우리 하나님의 전을 세우게 하시며 그 무너진 것을 수리하게 하시며 유다와 예루살렘에서 우리에게 울타리을 주셨나이다 우리 하나님이여 이렇게 하신 후에도 우리가 주의 계명을 배반하였사오니 이제 무슨 말씀을 하오리이까 전에 주께서 주의 종 선지자들로 명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가서 얻으려하는 땅은 더러운 땅이니 이는 이방 백성들이 더럽고 가증한 일을 행하여 이끝에서 저끝까지 그 더러움으로 채웠음이라 그런즉 너희 여자들을 저희 아들들에게 주지 말고 저희 딸을 너희 아들을 위하여 데려오지 말며 그들을 위하여 평강과 형통을 영영히 구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왕성하여 그 땅의 아름다운 것을 먹으며 그 땅을 자손에게 유전하여 영원한 기업을 삼게 되리라 하셨나이다 우리의 악한 행실과 큰 죄로 인하여 이 모든 일을 당하였사오나 우리 하나님이 우리 죄악보다 형벌을 경하게 하시고 이만큼 백성을 남겨 주셨사오니 우리가 어찌 다시 주의 계명을 거역하고 이 가증한 일을 행하는 족속들과 통혼하오리이까 그리하오면 주께서 어찌 진노하사 우리를 멸하시고 남아 피할 자가 없도록 하시지 아니하시리이까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여 주는 의롭도소이다 우리가 남아 피한 것이 오늘날과 같사옵거늘 도리어 주께 범죄하였사오니 이로 인하여 주 앞에 한 사람도 감히 서지 못하겠나이다
♥제목: 주님의 은혜아니면 감히 주앞에 누가 서랴?
♥질문하기
1.과거와 현재 난 무엇에 묶여있나?
2.지금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의 공의와 은혜의 스토리가 있는가? 있다면 기록해보자.
3.지금 나는 무엇때문에 두려운가? 두려운 이유가 나와 가정과 믿음의 공동체안에 가득한 죄악때문인가? 아니면 원대로 되어지지 않는 환경때문인가?
♥무너져 버린 신앙과 삶이 하나님의 감동과 이 감동에 현재의 삶의 터전인 바벨론을 떠나 예루살렘을 향하여 올라가는 순종의 제사를 드린 지체지체들로 인하여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신앙으로 성전과 성읍이 지어져가고 건축되고 있는 이 은혜의 현장에서 또다시 가정이 무너지고 말씀 신앙성전이 무너지게 하는 참혹한 죄악이 고개를 쳐들고 있음을 주목합니다.
은혜가 일어 나려할때에...말씀이 내 안에 들어와 말씀으로 성전이 지어지고 주님의 보좌가 만들어지려 할때...예배가 성령과 말씀으로 성공이 되려할때에...마귀는 저의 가장 연약하고 비참한 곳을 사람과 환경을 통하여 비집고 들어와 하나님과 내가 함께 하고 안식할 수 있는 내 안의 거룩한 땅을 세상 재리의 염려와 욕심과 음란한 가증한 가라지를 덧뿌리고 감으로 내 스스로 자포자기하고 스스로 하나님을 떠나서 스스로 망하는 길로 가게함을 깨닫습니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내 속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내 지체속에서 한 다른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속에 있는 죄의 법으로 사로잡는 것을 보는도다.!!!
이와 같은 탄식으로 힘들게 싸워가는 저와 저의 가정을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음란과 재리의 유혹에 눌린 저를 온전히 해방하여 천지에 하나님같은 분은 없으시다 라고 소리 높여 증거되어지는 삶이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나 자신의 비천함과 죄악을 아는것이 은혜요.참 지식이요 지혜라고...내 안에 선한것 하나없음을 알고 하나님의 공의와 은혜를 구하는 삶... 여전한 오늘 내게 주신 말씀으로 여전하게 쉼없이 지어져가는 말씀성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도 내 죄악이 보이지 않는 이 죄악으로 낯이뜨거워 하나님의 말씀을 대하기는 부끄럽지만 하나님공의 안에 가득한 긍휼과 사랑을 의지하여 하나님앞에 말씀앞에 서 있는 저를 붙들어 주십시요.불쌍히 여기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