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고백
-아버지... 제가 제 죄로 말미암아
비록 노예가 되었사오나 나의 하나님께서 나를 그 종살이하는 아버지의 바람사건,엄마의 집착, 동생과의 불목에 버려두지 아니하시고 사람들 앞에 불쌍히 여김을 받고 소생하여(선배가 전해주는 말씀과 동기의 임용강의지원, 사람들이 주는 여러 도움 등) 나의 하나님의 성전을 세우게 하시며(이 모든것에서 하나님의 성전을 짓도록 상황과 환경을 허락하신것) 나의 죄로 무너졌던 성전이 이제 말씀과 큐티로 수리하게 하시며 우리들교회에서 제게 울타리를 주셨나이다 나의 하나님이여 ...이렇게 제게 큰 은혜를 베푸신후에도 제가 주의 계명을 저버렸사오니 이제 제가 무슨 말씀을 하오리이까
(종살이 하는 제가 가여워 버리지 않으시고 꾸준히 성전을 지어가게끔 모든 것에 은혜를 베푸셨는데, 저는 또 다시 죄를 행하고, 사람의 옳고 그름을 따지며 제 멋대로 주의 계명을 저버렸사오니 이제 제가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저를 불쌍히 여겨주세요 주님 ...)
전에 주께서 주의 종 선지자들에게 명령하여 이르시되...너희 여자들을 그들의 아들들에게 주지 말고 그들의 딸들을 너희 아들들을 위하어 데려오지 말며 그들을 위하여 평화와 행복을 영원히 구하지 말라 그리하면...영원한 유산으로 물려주게 되리라 하셨나이다
-나는 성당을 다녔었기에, 교회다니는 친구들이 자기는 교회다니는 사람하고만 결혼을 한다길래. 진짜 교회다니는 사람들은 정말 이상하고 꽉막혔구나...교회 안다니는 사람이라면 온 집안이 나서서 결사 반대하니까 나는 나중에 교회다니는 사람하고는 절대 결혼 안해야겠다라고 생각했었다. 그리고는 나는 여지껏 내 안목의 정욕대로 믿지 않는 사람들과만 교제를 했다. 그런데 이것이 얼마나 얼마나...안타까운 일인지,끝이 빤한 일들인지 나는 몰랐다. 불신교제, 불신결혼에 대한 말씀이 이미 하나님께서 선지자를 통하여 하신 말씀이라는 것을 큐티로 또 알게 되고, 매번 목사님의 불신결혼 안된다라는 말씀을 들으며 처음에는 왜?라고만 생각했던 것이 주변을 돌아보면서 그 결과가 너무나도 무섭고 괴롭고 힘든 것임을 아주 잘 알게 되었다.우리집만 보더라도 제대로 된 신앙의 만남이 아니었기에...지금 그 결과가 너무 힘들고 지치지만 이 사건이 우리가족이 구원을 받는 사건이 될거라 믿는다.
내가 결혼전에 하나님을 영접하고, 말씀을 접하고 듣게 된 것이 정말 다행스럽고 하나님께 너무나 감사하다. 나는 절대로 이 말씀을 잊지말고 불신결혼을 안할 것이다. 그러나 내가 안목에 약하고, 이생의 정욕이 있고 너무나 연약하기에...하나님께서 나를 도와주시기를 바라고, 불신결혼 하지 않기를 기도한다.
-나의 교만, 안목의 정욕, 이생의 정욕으로 말미암아 이 모든 고난을 당하게 하셨사오나 나의 하나님께서 내 죄보다 형벌을 가볍게 하시고 이만큼 백성을 남겨주셨사오니...제가 어찌 다시 주의 계명을 거역하고 이 가증한 이방인들과 불신결혼 하겠습니까 그리하면 주께서 어찌 우리를 멸하시고 남아 피할 자가 없도록 진노하시지 아니하시리이까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는 의로우시니 제가 이러한 힘든 환경에서도 남아 피한것이 오늘날과 같사옵거늘 도리어 주께 범죄하였사오니 이로 말미암아 주 앞에 한 사람도 감히 서지 못하겠나이다 하니라...
매일큐티를 하고 설교말씀을 들으면 에스라의 고백이 내 고백이고 가인이 동생을 죽이는 사건이 내 사건이 되고, 나는 즐기고 마시겠다며 방주에 오르지 않는 사람이 되기도 한다. 매일매일 정말 하나님 은혜속에 산다는 것이 느껴지지만, 내가 끊임없이 죄를 먹고 마시는 것을 보면서 너무 내가 연약한 존재임을 알게 되서 힘이 빠진다. 내 힘과 나의 결심으로는 절대로 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 같다. 그렇지만 큐티로 예방주사맞고 말씀에 붙어있으면 도와주시리라 믿는다.